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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 저   자 : 황석영 · 출판일 : 20000802
· 출판사 : 이룸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63.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9805847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험난한 역사의 현장을 누벼온 작가 황석영씨(57)가 감옥에 있을 무렵인 1994년에 작가의 <석방대책위원회>에서 펴냈던 북한 방문기 <사람이 살고 있었네>를 간추려 모아 엮은 에세이집. 이 책은 필자가 분단시대 작가로서의 존재가치를 비롯해 북한을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체험 및 인터뷰 글, 반성했던 마음의 편린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고교시절인 1962년에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통하여 등단하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과 희곡 『환영의 돛』이 각각 당선되어 문학 활동을 본격화함.

1966∼67년 베트남전쟁 참전 이후 74년대 들어와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객지』『한씨연대기』『삼포 가는 길』 등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에 이른 걸작 중단편들을 속속 발표하면서 진보적 민족문화운동의 추진자로서도 크게 활약. 1974년 첫 소설집 『객지』(창작과비평사) 간행. 대하소설 『장길산』 연재 시작. 84년 전10권으로 출간.

1976∼85년 해남·광주로 이주, 민주문화운동을 전개하며 소설집 『가객』(1978), 희곡집 『장산곶매』(1980), 광주항쟁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1985) 등 간행. 중국에서 『장길산』(1985), 일본에서 『객지』(1986), 『무기의 그늘』(1989), 대만에서 『황석영소설선집』(1988)이 번역·간행됨.

1989년 동경·북경을 경유하여 평양 방문. 이후 귀국하지 못하고 독일 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 그해 11월,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로 제4회 만해문학상 수상. 1990년 독일에서 장편소설 『흐르지 않는 강』을 집필, 한겨레신문에 연재. 1991년 11월, 미국으로 이주, 롱아일랜드 대학의 예술가 교환프로그램으로 초청받아 뉴욕에 체류. 1993년 4월 귀국, 방북사건으로 7년형 받고 1998년 사면됨. 2000년 5월 『오래된 정원』출간.
목차
제1부 사람이 살고 있었네
이게 얼마 만이요?
나의 숙소와 식구들
평양, 평양 사람들
학생, 젊은이와 어린이들
농촌과 농민
공장과 노동자
제2부 통일을 위해 문학의 길을 걷다보면 어디나 조국이었네
<사회평론>과의 인터뷰
<노둣돌>과의 대담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