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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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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오렌지 - 靑春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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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강영숙 외 |
· 출판일 : |
20011115 |
| · 출판사 : |
이룸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72.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98058512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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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8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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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새로운 작품 세계에 대해 치열하게 모색하고 하고 있는 남녀 작가들의 중·단편집 '靑春' 시리즈 가운데 여성작가 편. 남성 작가들의 작품은 「주머니 속의 송곳」에 실려 있다. 강영숙, 권지예, 김별아, 김연경, 류가미, 박수영, 윤성희 등의 미발표 신작들을 수록했다. 강영숙의 작품 '피라미드 모양의 만성두통'은 공장밖에는 다닐 곳이 없던 동네에 사는 주인공의 현실, 결국 15년째 필름 공장에 다니며 같은 공장에 다니는 남자와 결혼해 그렇고 그런 생활을 해나가는 인물의 만성두통 덩어리 같은 삶이 그려져 있다. 김별아의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는 사랑 때문에 병들어 버린 엄마, 주인공은 그런 엄마를 닮지 않았지만 혈관 속에 흐르는 불꽃의 가족력과 그로 인해 연유될 비극의 운명을 쥐고 살아간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스스로 파괴하기 위해 감행한 주인공의 최후의 모험을 기실 복수보다는 용서의 유일한 방편으로 이해해 달라고 독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김연경의 '내 몸속의 곰팡이'는 러시아에서 유학중인 남자에게 칸디다성 질염이라는 어이없는 질병에 감염된다는 내용이다. 결국 한 러시아 산부인과 여의사에게 이에는 이라는 식으로 한 번도 성경험이 없던 여의사에게 남자는 강간(?)을 당하다시피 하여 질염의 재발을 막고 총각 딱지를 뗀다는 유일하게 코믹한 줄거리다.
굳이 남성 작가와 여성 작가 편을 따로 분리해서 두 권으로 만든 것은 과거에 비할 바 없이 여성작가들이 질적으로나 양적인 면에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위축된 양상을 보이는 남성작가들의 현황을 고려, 2000년대의 새로운 문학 상황을 나누어 살펴보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저자소개
▶강영숙: 피라미드 모양의 만성두통 1966년 강원 춘천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등단. 단편 <양털모자> <서로의 안부를 묻다> <트럭> <흔들리다> <밤의 수영장> 등 발표.
▶행복한 재앙: 권지예 이화여대 영문학과 졸업. 97년 《라쁠륨》에 <두개의 꼭두각시 인형> <상자 속의 푸른 칼>이 발표되며 등단. 작품집 《사라진 마녀》《투우》《내 가슴에 찍힌 새의 발자국》《섬》《풋고추》《나무 물고기》《고요한 나날》 등 발표.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김별아 1969년 강원 속초 출생.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밖의 바람 소리>를 발표하며 등단. 장편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개인적 체험》 등 발표.
▶내 몸속의 곰팡이: 김연경 1975년 경남 거창 출생. 서울대 노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 인문학부 박사과정 재학중. 창작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미성년》, 번역서 <악령> 등 발표.
▶코끼리 무덤: 류가미 1968년 서울 출생.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99년 《문학과사회》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며 등단. 창작집 《라디오》 발표.
▶어떤 날: 박수영 1963년 강원 인제 출생. 서울대 철학과 졸업. 미국 매릴랜드 대학에서 철학 전공. 97년 《실천문학》에 <바람의 예감>을 발표하며 등단. 장편 《매혹》 발표. 현재 하우아트갤러리 대표.
▶이천만 분의 일: 윤성희 1973년 경기 수원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며 등단. 단편집 《레고로 만든 집》 발표.
목차
피라미드 모양의 만성두통 / 강영숙 행복한 재앙 / 권지예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 김별아 내 몸속의 곰팡이 / 김연경 코끼리 무덤 / 류가미 어떤 날 / 박수영 이천만 분의 일 /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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