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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 교육의 길
· 저   자 : 이오덕 · 출판일 : 20030520
· 출판사 : 소년한길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90.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9807975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어떤 어린이책이 아이들의 삶을 살찌우는 것일까요? 어떤 어린이문학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선을 가르쳐 주는 것일까요? 결코 쉽지 않은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쳐 온 이오덕 선생이 절절하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저자는 어린이책 평론가들과 주고받은 논쟁을 정리하며 참된 어린이문학의 길을 제시합니다. 뚜렷한 작가 정신으로 우리 말을 살려 쓰는 작가의 노력을 칭찬하고, 쉽고 안일하게 창작하는 작가들에게는 따끔한 비판을 잊지 않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글쓰기와 어린이문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견해를 펼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땅의 어린이와 어린이문학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독자들은 그에 답하기 위해 고민을 하게 될 테지만 그 사이에 어린이문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저자소개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1944년부터 퇴직하기까지 43년 동안 교사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동화, 동시, 수필, 어린이문학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서를 냈지만, 이 책들을 꿰뚫고 있는 맥은 한결같이 '우리 말 살리기'에 닿아 있다.




어린이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쓴 공으로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과, 제3회 단재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농사를 짓는 아들손자 내외와 함께 충주에 살면서 우리 말 살리기 운동과 어린이문학 연구, 그리고 글쓰기 교육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문학과 교육의 길
'일하는 아이들' 은 버려야 할 관념인가

제2부 어린이문학과 글쓰기, 어떻게 할까
어린이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 아이들이 우리 노래를 불러야

제3부 겨례와 어린이를 살리는 글쓰기
누구를 위한 번역인가
어린이 글에 나타난 교육과 문학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