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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본다
· 저   자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 출판일 : 20040210
· 출판사 : 들녘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2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98124773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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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현존하는 세계 최고 시인들의 시선집을 소개하는 ‘오늘의 세계 시인’ 시리즈의 제2권. 노벨상 수상후보이자 스웨덴 자연시의 전통에 모더니즘을 결합한 시인 트란스트뢰메르의 '기억이 나를 본다'.

트란스트뢰메르가 보는 이 세상은 '미오나의 천국'이다. 그가 만들어낸 시의 시적 공간은 무척이나 광대하고 변함이 없으며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인생의 빛나는 종합을 성취한 노시인의 시세계를 압축해 담고 있다. 이 세상의 끝 등 푸른 물고기들이 뛰노는 베링 해협이 산출한 시를 통해 한국 독자들은 미지의 세계로 지적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Tomas Transtromer)
193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자랐다. 심리상담사로 사회 활동을 펼치는 한편, 20대 초반에서부터 70대에 이른 현재까지 11권의 시집을 펴냈다. 독일의 페트라르카 문학상, 보니어 시상(詩賞), 노이슈타트 국제 문학상 등 다수의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언젠가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열일곱 편의 시’(1954), ‘길 위의 비밀’(1958)
서곡 / 소로우에 부치는 다섯 개의 연 / 동요받은 명상 / 돌 / 사물의 맥락 / 아침의 입장 / 크게 파도치는 뱃머리에 평화가
자정의 전환점 / 에필로그 / 고독한 스웨덴 집들 / 지붕 위의 노랫소리에 잠깬 사람 / 기상도 / 낮잠 / 길 위의 비밀 / 선로
키리이 / 발병 이후 / 여행의 공식

제2부 ‘미완의 천국’(1962), ‘종소리와 발자국’(1966), ‘어둠의 비전’(1970)
커플 / 나무와 하늘 / 얼굴을 맞대고 / 종소리 / 정오의 해빙 / 헤엄치는 검은 형체 / 비가 / 알레그로 / 미완의 천국
야상곡 / 겨울 밤 / 아프리카 일기 중에서 / 겨울의 공식 / 아침 새들 / 역사에 대하여 / 어떤 죽음 이후 / 여름 초원
압력 / 열린 공간 닫힌 공간 / 느린 음악 / 몇 분간 / 칠월, 숨쉬는 공간 / 근교 / 교통 / 야간 근무 / 열린 창 / 서곡들
이름 / 똑바로

제3부 ‘길’(1973), ‘진실의 장벽’(1978), ‘야성(野性)의 장터’(1983)
변경 너머 친구들에게 / 1966년의 눈 녹음 / 시월의 스케치 / 더 깊은 곳으로 / 보초 근무 / 땅을 뚫고 바라보기
1972년 십이월 저녁 / 늦은 오월 / 엘레지 / 건널목 / 늦가을 밤의 소설, 그 시작 / 슈베르트 연구 / 검은 산 / 집으로
긴 가뭄이 끝나고 / 숲 속의 집 / 오르간 독주회의 짧은 휴지 / 1979년 삼월에 / 기억이 나를 본다 / 답장 / 검은 엽서
불꽃 메모 / 후주곡 / 꿈 세미나 / 명종곡

제4부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하여’(1989), ‘슬픈 곤돌라’(1996), 그 이후 시편
자장가 / 상하이 거리 / 유럽 깊은 곳에서 / 작은 잎 / 로마네스크 아치 / 경구 / 19세기의 여자 초상화 / 중세의 모티프
소곡 / 황금 장수말벌 / 사월과 침묵 / 밤에 쓰는 책 한 페이지 / 슬픈 곤돌라 / 1990년 칠월에 / 뻐꾸기 / 세 개의 연
어린이 됨을 좋아하라 / 두 도시 / 하이쿠 / 1860년의 섬 생활 / 한겨울 / 독수리 바위 / 십일월 / 서명

옮긴이의 글
영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