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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작은책마을 16 - 나야, 뭉치 도깨비야
· 저   자 : 서화숙 · 출판일 : 20090416
· 출판사 : 웅진주니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04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01089706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장난꾸러기에다 실수투성이고 호기심도 많은 도깨비 뭉치의 이야기입니다. 보람이네 서랍 뒤에 사는 뭉치는 단 것만 좋아하고 게으름 피우는데 일등인 아기 도깨비이지요. 이 책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보람이가 먼지 뭉치처럼 생긴 아기 도깨비 뭉치와 만나 벌이는 8개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사실적이고 담백한 이야기 곳곳에 아이들 특유의 정서와 감성이 살아 숨 쉬고 있답니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의 친구 뭉치를 어서 만나보세요.
저자소개
1960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여섯 살 무렵 동네 언니, 오빠들을 따라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입술이 시퍼레지도록 진달래꽃을 따 먹고 메뚜기를 구워 먹고 밀을 비벼 껌이 되도록 씹기도 했다. 특히 그 시절 아까시 나무로 둘러싸인 혼자만의 공간, 둥굴레가 피어 있는 자신만의 언덕에서 느릿한 시간을 보낸 기억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있다. 이렇게 자연을 흠뻑 누리며 자란 까닭에, 서울에 올라온 뒤에도 언제나 자연 속에서 살기를 소원했다.

2006년 7월, 마침내 오랜 소망을 이뤄 북한산이 보이고 북악산과 인왕산이 감싸고 있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마당 있는 집을 마련했다. 별다른 도락이 없어도 뒷마당의 북한산 경치만 봐도 만복감이 드는 이 집에서 그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다. 《마당의 순례자》는 그가 부암동으로 이사 와 마당을 가꾼 1006년 12월부터 2009년 9월까지의 기록이자, 이 집에서 쓴 첫 책이다.

현재 「한국일보」에 ‘서화숙 칼럼’을 쓰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나야, 뭉치도깨비야》《뭐하니? 뭉치도깨비야》《월화수목금토일 차분디르의 모험》 등의 동화와 대안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한 실천》 등이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