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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작은책마을 15 - 고약한 녀석이야
· 저   자 : 황선미 · 출판일 : 20090310
· 출판사 : 웅진주니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99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01092423
· 유   형 : EPUB
누적대출:1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난 고약하지 않아!

그저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고약한 녀석이야』는 동화작가 황선미의 작품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꼬마 너구리 능청이를 통해 처음 친구를 사귀는 아이들이 느낄 법한 어려움을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게 되기까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아빠를 따라 훌륭한 목수가 되고 싶은 반달곰 반달이 이야기 「꼬마 목수 반달이」, 꼬마 다람쥐 깔끔이와 건망증이 심한 다람쥐 할아버지의 이야기 「건망증 할아버지」, 너구리 능청이가 친구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용기 내어 가시덩굴로 들어간 이야기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총 세 편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 편의 단편을 같은 공간 배경 설정과 복선, 그리고 꼬마 너구리 능청이를 계속해서 출연시킴으로서 크게 하나의 이야기로 어우러 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동물친구들이 친구와 부딪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대면시킴으로서, 각각의 상황에서 친구와의 조건 없는 사랑과 우정, 배려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고약하고 짓궂은 장난으로 친구들을 골탕먹이는 능청이, 능청이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동물 친구들은 능청이의 고약한 행동만 보고, 그 이유를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사실은 다른 동물 친구들과 가까워 지고 싶어 말을 거는 것이지만, 마음을 표현할 줄 모르는 능청이의 행동은 고약한 장난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작품은 어긋난 친구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며 아무리 못된 친구라 해도 그 속을 알고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친구를 사귈 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저자소개
글을 쓴 황선미 선생님은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진솔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쁜 어린이 표> <초대받은 아이들> <일기 감추는 날>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 우는 아침> <처음 가진 열쇠> <도둑님 발자국> 들이 있다.



그림 정유정

그림을 그린 정유정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오리가 한 마리 있어요> <딸기 한 포기> <썰매를 타고>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고사리 손 요리책> <바위나리와 아기별>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들이 있다.
목차
꼬마 목수 반달이

건망증 할아버지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