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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작은책마을 18 - 도와줘요, 닥터 꽁치!
· 저   자 : 박설연 · 출판일 : 20090611
· 출판사 : 웅진주니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04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01096445
· 유   형 : EPUB
누적대출:1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신통방통 족집게 진단, 요절복통 재미난 치료
천재 의사 닥터 꽁치의 특별한 병원으로 오세요!

『도와줘요 닥터꽁치』는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잔소리, 공부, 숙제, 과잉보호에 몸살이 난 아이들을 즐겁게 치료하는 문어 병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닥터 꽁치의 재치 넘치는 진단과 기발한 병 이름을 통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법한 공부, 숙제, 과잉보호, 콤플렉스에 대한 고민을 풍자적으로 보여줍니다.

엉덩이 종기로 고생하고 있는 반디와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난 잔디는 엄마와 함께 용하다는 문어 병원을 찾습니다. 폭탄 맞은 머리에 별 모양 안경을 쓴 닥터 꽁치는 반디에게 "여름방학 병"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종기의 고름을 짜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아무리 짜도 나오지 않던 고름이 시원하게 한 줄기 솟아 오르며 '한자 경시대회' '만들기 숙제' 등의 단어들이 쉴 새 없이 튀어 나옵니다.

반디의 동생 잔디는 "학원 숙제 알레르기"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학원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많이 앓는 병이라고 닥터 꽁치는 말합니다. 그러면서 두 아이에게 "노리 바이러스"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입원 치료를 권하고, 반디와 잔디는 문어 병원에서 신나는 놀이를 시작하게 되는데….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놀이라고도 부르는, "노리 바이러스"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책입니다. 작가는 신 나게 놀고 나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아이들의 심리를 포착하여, 참신한 발상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 세계를 작품 안에서 재미있게 구현해 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박설연
글을 쓴 박설연 선생님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를 졸업하고 만화 기획 및 콘티 작가로 활동했다. <도와줘요, 닥터 꽁치!>로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얽매이지 않는 상상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자유롭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안녕? 닥터 꽁치!
여름방학 병과 학원숙제 알레르기
쭈글쭈글 머릿속 촬영
꽁치 표 보라성게 주사
날아라, 괭이갈매기
일찍 자긴 아까운 병실
언제나 1번 병훈이
우르르 쾅쾅, 명랑운동화
잔소리 귀지가 후두두둑
연꽃잎타고 어기야디야
반짝! 문어 머리 천문대
들썩들썩 바이러스 대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