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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 어린이 > 어린이만화 > 역사/인물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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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가 그리고 이문열이 평역한 만화 삼국지 02. 구름처럼 이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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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나관중 |
· 출판일 : |
20140130 |
| · 출판사 : |
아이세움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70.71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9788937811289 |
| · 유 형 :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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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42 대출:0/3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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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은 최고의 고전! 만화 삼국지, 이문열과 이희재, 두 대가의 만남으로 다시 태어나다. 작가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 시대의 삼국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문열은 아이들을 위한 삼국지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한편, 만화 작가 이희재는 어린이용으로 나온 많은 만화 삼국지가 삼국지의 본래의 몫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히 일본판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두 대가는 모두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좌표를 세우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문열: [평역 삼국지]가 수많은 사람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으나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따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만화 삼국지]가 나옴에 그 무거운 짐을 덜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그 시절 구름처럼 일어났던 영웅들의 큰 뜻과 포부, 그 지혜와 노력과 용기, 그리고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겠습니다. 이희재: 꼭 한 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삼국지의 산맥을 걸어 넘어가는 데 있어서 [만화 삼국지]가 다리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잔가지는 치고 큰 줄기를 살리며, 울림이 있는 곳은 다가서고, 원작의 향기와 진미는 잃지 않도록 힘을 모았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책을 보면서 삼국지의 무대 속으로 들어가 흠뻑 어울리기를 바랍니다. 고전의 진미(眞味)가 살아 있는 최고의 만화 삼국지 삼국지는 그 속에 수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하여 인간의 바다로도 불린다. 그래서 삼국지를 읽은 독자들은 난세에 등장하는 여러 영웅들의 활약상과 삶의 방식은 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된다. 이렇듯 방대한 양과 무수한 등장인물 탓에 아동용 삼국지는 글보다 만화로 많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수십 종에 이르는 아동용 만화 삼국지가 과연 삼국지의 가치에 값하는가 하는 질문에는 긍정적으로 답하기 어렵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다는 취지로 대부분 명랑 만화화의 길을 내달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장엄한 역사가 주는 감동이나 인물의 성격과 심리 묘사 등은 담아내지 못하고,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나열한 삼국지 만화가 쏟아졌다. 삼국지의 흐름은 난도질당했고, 그림의 질 역시 결코 높지 않았다. 이문열과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역시 어린이가 보는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작은 사건들은 과감하게 줄이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삼국지 만화들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삭제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의 평역 삼국지 열 권의 부피를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히 살아 있는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2권 - 구름처럼 이는 영웅 폭정을 일삼는 동탁을 타도하기 위해 17 제후들의 연합군이 결성되지만, 제후들의 분열과 무능으로 인해 결국 동탁을 몰아내는 데는 실패하고 만다. 이후 조조는 고향에서 세력을 키우고, 유비는 서주에 자리를 잡는다. 한편 한 황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심하던 왕윤은 초선의 미인계로 동탁과 여포 사이를 이간질해, 여포로 하여금 동탁을 처단하게 만든다.
저자소개
평역: 이문열 (Lee Mun-yol,李文烈, 본명:이열) 1948년 경북 영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황제를 위하여』, 『선택』 등 다수가 있고, 중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5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대하소설 『변경』, 『대륙의 한』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를 선보였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온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이문열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77년에 등단하고 이듬해 『사람의 아들』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1948년 경북 영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황제를 위하여』, 『선택』 등 다수가 있고, 중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5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대하소설 『변경』, 『대륙의 한』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를 선보였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온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이문열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77년에 등단하고 이듬해 『사람의 아들』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교수제의를 받아들여 세종대 강단에 섰으나 3년만에 개인적인 이상실현의 문제와 작가로서 충분히 작품 세계를 이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는 것을 우려, '창작전념'을 위함이라며 교수직을 사임했다. 2003년 12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조각가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이천에 땅을 구입하여 작업실을 마련했고, 그곳에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깊은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그만 자리를 젊은 친구들에게 마련해주고자 뒷동산 부아악負兒岳이라는 산 이름을 따와 〈부악문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지식의 샘을 젊은 학도들과 함께 탐구하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 5월 이문열의 책 판매량이 2천만 권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가운데 삼국지, 수호지 평역을 제외한 순수 창작물의 판매량이 천만 권 이상이라니, 한국인 4명에 한 명은 그의 소설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따지면 그의 글을 집에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은 없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은 이문열을 이해하는 단서 가운데 작은 하나일 뿐이다. 이문열의 작품 세계엔 그의 경험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좌절, 전통적인 가풍의 집안은 그의 경험이며, 동시에 그의 소설에서 쉽사리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이다.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금시조』, 『선택』 등의 책은 이런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 한국 현대가 겪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가 거듭 묻는 질문, 전통과 현대의 문제, 분단 상황의 문제 등은 바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며 한국사회가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이문열의 대답은 보수적이고 전통지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수구주의나 남성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했다.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나, 총선연대 활동이나, 언론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이다. 이문열이 자신의 소설에 담고 있는 주장이 무엇이든 그가 소설을 통해, 또는 소설 속에서 던지는 질문이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은 확실하다. 최근 역사적 인물 '안중근'에 관한 소설 『불멸』을 출간하였다. 이문열은 ‘관념’에 헌신한 인간으로서의 안중근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처음에 한 뮤지컬 업체를 통해 안중근에 대한 대본을 의뢰 받았고 이를 통해 안중근의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뮤지컬은 거절했지만, 그 이후 산문으로 풀어나가며 신문 기고로 연재하였다. 신문에 연재했던 글 2009매 중 200~300매 정도를 수정과 첨언을 거쳐 책으로 발간하였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최고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또한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출간되고 있다. 그림: 이희재 청해라 불리는 남해의 완도, 그 섬 속의 섬 신지도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 무렵 만화를 시작한 이래 서른 해가 흘러갔다. 『악동이』『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등의 어린이 만화와『간판 스타』『나 어릴 적에』『삼국지』등을 그렸다.『간판 스타』는 팔십 년대에 거둔 사실주의 만화로,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2000년『나 어릴 적에』로 대한민국 출판만화 대상을 받았으며, 그 이전에 심의 기구에서 주는 상을 거절하기도 하였다. 이희재 화백은 비평가가 꼽은 한국 만화계 10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리얼리즘 계열의 만화를 여러 편 선보인 바 있다. '간판스타', '나 어릴 적에', '악동이'가 그 예로, 모두 현실의 고단함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가슴 뜨거운 감동을 끌어낸 작품들이다.
목차
1. 가자 낙양으로 2. 데운 술이 식기 전에 3.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4. 장군별은 강동에 지고 5. 천하를 위해 던진 미색 6. 큰 도적은 죽었으나 7. 연못을 떠나 큰 바다로 8. 복양성의 풍운 9. 서주는 봄바람만 10. 궁한 새는 쫓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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