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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 저   자 : 백승종 · 출판일 : 20121005
· 출판사 : 21세기북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01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50940201
· 유   형 : EPUB
누적대출:13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마흔, 선택의 고비에 섰을 때 알아야 할
역사 속 인물 15인의 지혜
많은 것들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변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깊이 있는 지혜는 시대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은 통찰이 있는 지혜로 우리 삶에 교훈이 되는 인물과 마흔 이후의 삶에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인물 15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인 백승종 교수는 독일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공부한 경험을 바탕 삼아, 이방인의 시선으로 한국사를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그런 관점을 통해 역사적 인물을 바라봄으로써 그 인물의 행보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전달한다. 또한 저자 특유의 서술 방식으로 우리가 모르고 지나간 역사적 인물의 면면도 발견할 수 있다.
유연하고 균형 잡힌 사고와 때로는 과감한 결단으로 영역을 확장한 광개토대왕, 원대한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던 연개소문, 불리한 입지에서도 기회를 보며 인내의 시간을 가졌던 김춘추, 현실적이고 포용력 ..…
저자소개
이름: 백승종 약력: 역사가 백승종은 1990년부터 국내외 여러 대학교 및 연구 기관에서 한국사를 가르쳤다.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를 시작으로, 서강대학교 사학과, 프랑스 국립고등사회과학원, 독일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등 명망 있는 여러 역사기관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 강사를 하고 있다.늘 미시사적 관점을 추구하며, 독특한 글쓰기를 통해 활발히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한겨레》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백승종의 역설’ 칼럼을 통해 해박한 역사지식과 비판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감록 미스터리』(2012),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2011)을 비롯해, 『예언가, 우리 역사를 말하다』(2007), 『정감록 역모 사건의 진실 게임』(2006), 『한국의 예언 문화사』(2006), 『대숲에 앉아 천명도를 그리네』(2003), 『그 나라의 역사와 말』(2002) 등이 있다.
목차
여는 말
프롤로그 역사에서 무엇을 얻으려는가?


1장 삼국통일에 숨은 인내의 시간
광개토대왕 ―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너그럽게
연개소문 ― 크게 보는 안목을 길러라
김춘추 ― 조용히 숨을 고르는 시간도 필요하다

2장 고려 왕조를 낳은 융합의 힘
견훤 ― 나만의 인생철학을 바로 세워라
왕건 ―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함

3장 조선 왕조가 마주한 격변의 시기
정도전 ― 인생의 고비에 숨은 기회의 씨앗
세종대왕 ― 목표를 세우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4장 선비의 나라, 바른 길을 걷는 굳건함
조광조 ― 나만의 이상을 꿈꿔라
이율곡 ― 통찰력이 깃든 지성의 힘

5장 어려움을 돌파하는 지혜
이순신 ― 깊이 생각하고, 철저히 계획하라
광해군 ― 주변을 널리 포용하라

6장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기개
정조 ― 자신만의 안목으로 길을 닦아라
흥선대원군 ― 선택의 기로에서 단호히 행동하는 능력

7장 마흔, 빛나는 미래를 꿈꾸다
박정희 ― 인생의 길을 잃지 말기를
노무현 ― 가슴으로 시대의 목소리를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