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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외국소설 > 프랑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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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몸으로 춤을 추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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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쥘리 보니 |
· 출판일 : |
20140507 |
| · 출판사 : |
arte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13.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9788950955328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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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9 대출:0/3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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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삶은 위대한 예술이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과 순수로 노래하는 여성의 삶과 육체에 대한 찬가! 2013년 프랑스 프낙(FNAC) 소설대상 수상작
“여성의 삶을 이토록 감동적으로 그려내다니, 그리고 그 삶을 살아가는 육체를 이토록 적나라하게 묘사하다니,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소설이다.” ―신승철(소설가)
“한 손으로 광기를 숨기고 다른 한 손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 ―오지은(뮤지션)
“이 소설은 ‘정말 여자’를 치열하게도 살아낸다.”―계피(가을방학 보컬)
◎ 도서 소개
“10여 년간 유럽 전역을 떠돌았던 인디 뮤지션의 데뷔작이자, 2013년 프랑스 대중문학상의 권위, 프낙(FNAC) 소설대상 수상작!” 오로지 ‘춤’만을 위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여성이 생계와 육아를 위해 선택한 제2의 삶에서 갈망하는 또 다른 자유를 향한 몸짓
『나는 알몸으로 춤을 추는 여자였다』는 ..…
저자소개
이름 : 쥘리 보니(Julie BONNIE) 약력 : 가수, 바이올리니스트, 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 작가 2013년 8월 프랑스 대중문학상인 프낙(FNAC) 소설대상 수상작이 발표되자, 사람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로 갓 등단한 여성작가를 맞이했다. 지난 10여 년간 유럽 일대를 떠돌며 순회공연을 다녔던 인디 뮤지션 쥘리 보니의 데뷔작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수상작 『나는 알몸으로 춤을 추는 여자였다』는 열정과 방황의 삶을 살았던 한 여성의 특별한 인생 여정을 그린 반자전 소설이다. 한때 생계와 육아를 위해 산부인과 간호조무사로 일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예술가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평론가와 독자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가수, 바이올리니스트, 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 작가인 쥘리 보니는 1972년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1990년대 중반 포스트펑크 그룹 ‘포르게트 미 노테’에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
목차
한국어판 서문
매일 아침, 2호실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시작은 언제나 2호실이다 모든 출산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잠을 자지 않고는 살 수 없다 2호실 다음에는 4호실이다 그때 나는 겨우 열여덟 살이었다, 어린아이에 불과한 그들의 이름은 체브스키와 릴리아노였다 5호실에 가기 전에 신생아실 의사의 회진을 거쳐야 한다 다시 춤추고 싶다 오늘 저녁에는 비가 내린다 6호실 나는 현대식 카바레에서 춤추던 시절의 삶을 사랑했다 나는 죽었어야만 했다 7호실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건 분명하다 춤을 춘다 그래서 10호실에 가면 언제나 화가 난다 삶은 계속되었다, 콘서트와 길처럼 8호실에는 아이를 잃은 부인이 있다 제쥐는 내 손안에서 죽었다 팀에 실습생들이 들어왔다 9호실에는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없는 부인이 있다 나는 꼭 한 장의 사진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다 11호실에서는 한 여성이 임신을 부정하고 있었다 베아트리스, 파올로, 가보르 부서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조산사가 있다 12호실에서는 엄마가 아기와 대화를 하고 있다 프란체스카는 즉석에서 해고당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자 모든 게 중요해졌다 아이들이 성장한 지금 13호실 14호실에는 몇 분 전에 들어온 부인이 있다 15호실에 도착하자 공기처럼 가벼워진다 15호실에 대해 아무도 내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구류 기간 동안, 나는 잠을 잤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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