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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역사 > 한국사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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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패사건에 휘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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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서정민 |
· 출판일 : |
20080306 |
| · 출판사 : |
살림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3.65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9788952208125 |
| · 유 형 :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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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7 대출:0/3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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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찌하여 세종은 부패한 관리를 다시 등용했는가? 대한민국 검사가 추적한 조선의 부패사건! 조정에 날아든 한 장의 탄핵 상소로 드러난 병조판서 뇌물사건의 실체. 부패의 핵심 조말생을 사형에 처하자는 대간들과, 그를 살리려는 세종이 벌인 날카로운 논쟁과 치열한 기 싸움. 사건은 일단 세종의 승리로 마무리되나 꺼지지 않은 불씨는 남는다. 2년이 흐른 뒤 조말생은 복권되고, 다시 2년이 더 흐른 뒤 조말생은 관직에 복귀한다. 이를 저지하려는 사헌부·사간원의 관료들과, 뜻을 관철하려는 세종이 다시 한 번 충돌했으나 이번에도 세종이 승리한다. 어찌하여 세종은 조말생을 다시 등용했는가? 실리적 법치주의자 세종의 진면모가 드러난다
'어찌하여 세종은 부패한 관리를 다시 등용했는가! '어찌하여 지금 대간은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권력 있는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고 즉시 다시 추궁하여 심문하지 아니하니, 이것은 어찌된 일인가.' - 세종 8년 3월. '옛날에 주나라 세종이 사람을 죽이매 신하가 아뢰기를 죽이는 것이 마음에 어떠하십니까하니, 세종이 말하기를 마음에는 안되었으나 다만 뒷사람을 징계하기 위하여 죽이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나는 이를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세종 8년 6월. '장리를 서용하지 않는 법은 법률에 뚜렷이 있사옵니다.' '그대들은 법으로 말했지만, 나는 권도로 행한 것이다.' - 세종 14년 12월.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조선을 뒤흔든 권력형 비리사건
한 장의 탄핵상소문에서 비롯된 권력형 비리의 고발
태종조 최고의 인재 조말생
밝혀진 사건의 진상
철저히 수사하라
권력형 비리의 실체
어떤 형벌이 적합한가
제2장 조선, 부패를 논하다
사헌부의 불복
사간원의 합세
말생을 죽이소서
사사와 자자
제3장 조말생의 귀환
논쟁의 불씨, 사면
사면은 받았더라도 직첩은 돌려줄 수 없다
결국 벼슬을 줄 것인가
제4장 법치주의와 실리주의
법치주의를 거스른 세종의 인사
자주국방의 염원
서북면 최윤덕, 동북면 조말생
제5장 무죄 주장, 부패를 부정하다
두 아들에게서 비롯된 새로운 논란
부패한 자의 아들을 등용할 수 있는가
무죄 주장 상소문에 나타난 법적 쟁점
제6장 비판과 통합, 그리고 역사의 과제
명예로운 업적
부패의 오점
부패에 대한 담론, 그리고 법치주의의 관철
유능한 인재 등용을 통한 실리주의 추구
통합의 달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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