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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랑스식 서재
· 저   자 : 김남주 · 출판일 : 20130614
· 출판사 : 이봄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4.63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54620574
· 유   형 : EPUB
누적대출:25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번역된 책에 대해서 가장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은 그런 번역가 김남주의 '옮긴이의 말'을 모은 것이다. 그의 '옮긴이의 말'은 책을 비평가나 리뷰어가 아닌 '독자'에게 가닿게 한다. 독자들이 책을 읽기 전에 혹은 읽고 난 후에 느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글로 풀어 설명해준다. 책을 가장 책답게 하는 김남주의 '옮긴이의 말'은 그 자체로 책에 대한 좋은 에세이이며, 번역가라는 직업군에 대해 엿볼 수 있는 두 가지 역할도 한다. '옮긴이의 말'은 모든 번역서의 첫 번째 독자인 번역자가 쓴 '좋은 리뷰'이기도 하다. ..… ..…
저자소개
번역된 책에 대해서 가장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은 그런 번역가 김남주의 '옮긴이의 말'을 모은 것이다. 그의 '옮긴이의 말'은 책을 비평가나 리뷰어가 아닌 '독자'에게 가닿게 한다. 독자들이 책을 읽기 전에 혹은 읽고 난 후에 느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글로 풀어 설명해준다. 책을 가장 책답게 하는 김남주의 '옮긴이의 말'은 그 자체로 책에 대한 좋은 에세이이며, 번역가라는 직업군에 대해 엿볼 수 있는 두 가지 역할도 한다. '옮긴이의 말'은 모든 번역서의 첫 번째 독자인 번역자가 쓴 '좋은 리뷰'이기도 하다. ..… ..… ..…
목차
첫 책을 내면서

1장 사랑, 그 성스럽고 치명적인 탐닉

머릿속에 빨간 불이 켜지는 각성의 ‘엔딩’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자기와 타인, 낙원이 깨어지고 지옥이 멀지 않다
<오후 네시(반박)>, 아멜리 노통브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로베르 인명사전>, 아멜리 노통브

색과 계, 그리고 붙들림
<그리고 투명한 내 마음>, 베로니크 오발데

진지한 프랑스어로 써내려간 ‘사랑과 영혼’
<이제 사랑할 시간만 남았다>, 안느 그로스피롱

맨해튼의 빌딩 숲속에서 만나는 탈미국적인 사고
<모든 여자는 러시아 시인을 사랑한다>, 엘리자베스 던켈, 이경숙·장희숙 옮김
<하얀 모슬린 커튼>, 엘리자베스 던켈

2장 문학, ‘지금 여기’를 넘어서서

재창조된 세계, 그 의미부여와 잊히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페스트·추락>, <이방인·행복한 죽음·유형과 왕국>, 알베르 카뮈

상처를 경유함으로써 풍경이 바뀐다면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