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눈먼 자들의 국가
· 저   자 : 김애란 외 12인 · 출판일 : 20141006
· 출판사 : 문학동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0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54626071
· 유   형 : EPUB
누적대출:37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하였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을 써내려간다. 4월 16일의 참사 이후,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실은 수장될 위기에 처했고, 슬픔은 거리에서 조롱받는 중이다. 이 책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사 ..…
저자소개
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하였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을 써내려간다. 4월 16일의 참사 이후,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실은 수장될 위기에 처했고, 슬픔은 거리에서 조롱받는 중이다. 이 책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사 ..…
목차
김애란 | 기우는 봄, 우리가 본 것 _007김행숙 | 질문들 _021김연수 | 그러니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테이레시아스여 _029박민규 | 눈먼 자들의 국가 _045진은영 |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 우리의 수치심은 자정의 그림자처럼 길다 _067황정은 | 가까스로, 인간 _085배명훈 | 누가 답해야 할까?_099황종연 | 국가재난시대의 민주적 상상력 _119김홍중 | 그럼 이제 무얼 부르지? _137전규찬 | 영원한 재난상태: 세월호 이후의 시간은 없다 _149김서영 | 정신분석적 행위, 그 윤리적 필연을 살아내야 할 시간: 저항의 일상화를 위하여 _175홍철기 | 세월호 참사로부터 무엇을 보고 들을 것인가? _201신형철 | 책을 엮으며 _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