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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 저   자 : 김용희 · 출판일 : 20090212
· 출판사 : 생각의나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16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84989306
· 유   형 : EPUB
누적대출:5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한 현장비평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희의 첫 장편소설. 명민한 기억력으로 1970년대 후반 대구라는 도시의 분위기와 당대의 명료한 표징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면서 그 시대를 살았던 여고생들의 감수성과 문제의식, 그리고 그것을 억압한 시대적 분위기를 정밀하게 복원해내었다. 이를 통해 명랑, 유쾌, 발랄한 소녀들의 성장담을 남과 여, 폭력과 희생이라는 사회적 지배구조와 절묘하게 결합시키는 것이다.

또한 작가는 최근 유행하는 칙릿계열의 소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젊은 여성들의 감성과 생리를 잘 짚어낸다. 자신이 살아온 시대를 대범하게 투사하여 설득력 있고,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을 구축한 것이다.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소녀시절, 꽃보다 아름답던 청춘의 시절을 생생하고 치밀하게 복원하여 다시 우리에게 바치고 있는 이 소설은 하나의 진솔한 송가이다. 그리고 작가는 소설을 통해 묻는다. 어떻게 그 시절을 잊겠는가. 아프고 따뜻했던 우리들의 심장과 우리들의 약속, 헤르만 헤세의 소설에 밑줄을 긋던 가장 순수하고 빛나는 시절의 사랑을..이라고.
저자소개
저자 : 김용희
이화여자대학교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평론 「생명을 기다리는 공격성의 언어: 김기택론」으로 등단하였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천국에 가다』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우리 시대 여성 시인』, 영화평론집 『천 개의 거울』, 문화평론집 『기호는 힘이 세다』 『우리시대 대중문화』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 『란제리 소녀시대』(2009)가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평택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말괄량이의 시대

2부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3부 새들은 밤에 어떤 잠을 자나



에필로그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