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비평
노동시간 줄이고 농촌을 살려라
· 저   자 : 윤구병, 손석춘 · 출판일 : 20121120
· 출판사 : 알마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440.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9788994963617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하루 6시간 근무제로, 이웃과 나누는 사회로 변화시키자!

변산농부 윤구병과의 대화『노동시간 줄이고 농촌을 살려라』. 이 책은 인터뷰어 손석춘의 날카로운 질문과 압축적인 서술을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산업화, 문명화의 대안을 실천적으로 고민해온 철학자이자 농부인 윤구병의 하루 6시간 근무제와 농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윤구병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보리출판사가 최근 ‘9시 출근, 4시 퇴근’이라는 파격적인 실험을 통해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인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고 여가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라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자연에게 배우고, 농촌이 사회의 중심이 될 때 비로소 미래의 희망을 말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저자소개
윤구병
철학교수를 그만두고 공동체 학교를 꾸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글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43년에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그에게는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 그는 소설에서 봤던 철학과 학생이 좋아 보여 얼결에 철학과에 들어갔고, 강의는 듣는 둥 마는 둥 바람처럼 떠돌다가 성적표에 뜬 초승달(C)과 반달(D)을 원 없이 보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고 도서관에 앉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희랍어, 라틴어를 독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렇게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둘째 누리가 태어나던 해에「뿌리 깊은 나무」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충북 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어린이책 기획자로도 활동하였다. 한국 ..…
목차
- 2030세대 절반을 농촌으로 보낼 수 있는 대통령이 희망이다
1장 정치란 ‘다사롭게 다 살리는 일’
2장 하루 6시간 노동제 얼마든지 가능하다
3장 정치 잘못’으로 형 여섯을 잃은 소년
4장 유신 선포될 때 머리를 박박 밀었다
5장 한국 민주주의, 지나친 낙관은 위험하다
6장 삼류 제국주의로 변해가는 대한민국
7장 죽이는 도시, 살리는 교육
8장 사랑의 진보와 진보적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