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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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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서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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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최태섭 |
· 출판일 : |
20131007 |
| · 출판사 : |
알마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39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9788994963952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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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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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미숙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최태섭의 장점은 사물에 대한 특유의 시선을 잘 다듬어낸다는 것이다. 언어는 정확하고 사유는 명징하다. ‘2030 필자군’으로 묶이긴 하지만, 그의 칼럼들은 ‘젊은 혈기’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이론을 적용하되 항상 비평적인 감수성으로 내려앉혀 놓은 것이 그의 글쓰기다.”_이택광(문화평론가)
“최태섭에게 젊다는 것은 입각점일 뿐 한계가 아니다. 그의 글은 지질학적 연대가 층층이 새겨진 지층의 단면이다. 그의 1차 독자로서의 경험이 내겐 행운이었다.”_안영춘(<나·들> 편집장)
“그의 글에서는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볼 수 있다. 뜨거운 이슈일수록 자기중심을 잃지 않고 이성과 평정심, 냉정함을 유지하는 뚝심도 발견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그가 젊다는 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더 오래 더 많이 쓸 시간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_이대근(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미숙함’이라는 단어는 ‘20 ..…
저자소개
최태섭은 문화평론가다. 우연한 기회로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결국 글쟁이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딴지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자음과 모음R> <한겨레> <나·들> <당비의 생각>(온라인), 남녀불꽃노동당, 팀블로그 리트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서 짧은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어차피 뭘 해도 안 되니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말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고 있다. 장래희망은 먹고사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로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우파의 불만》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가 있고, 저서로는 《잉여사회》를 펴냈다.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자본주의, 노동, 젠더, 문화적 현상들에 관심을 두고 있다. ..…
목차
들어가며_모서리에서
1장 검열된 근대화 싱가포르가 어쨌다구? | ‘졸업식 사건’을 보는 시선 | 진실 대신 욕망만 남은 천안함 | 공정과 평등 | 징병제와 고통의 평등주의 | G20과 이벤트 정치 | 전쟁불사의 한국과 도덕의 함정 | 한복과 한국의 부르주아 그리고 근대성 | 김정일의 카섹스는 어떻게 남한의 안보 위기를 유발하는가? | 앵그리버드가 학교폭력을 막는다고? | 법 앞에 선 세 사람 | 학벌과 학력, 그 심오한 차별 | 축지법과 카섹스 | 학부모 파시즘 | 소수성에 대하여 | 마라톤이 ‘중2병’을 막아줄까요 | 넘치는 사건사고
2장 문화, 정체성, 욕망 홍대의 범람과 표현의 위기 | 착하게 살기의 어려움 | 취향은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 Pen | 그대에게 즐거움을 허하노라 | 잉여를 위하여 | 중2병의 시대 | 창작과 비평 그리고 악몽 | 궁극의 질문 | 문화거지들
3장 우리들의 찌질한 섹스게임 한국 사회와 섹슈얼리티 | 걸그룹 시대에 대한 부질없는 메모 | 180센티미터, C컵 그리고 루저의 난 | ‘실패한 농담’이 남긴 뒷맛 | 죽일 년의 귀환 | 잡년 행진이 던진 ‘물음’ | 아저씨
4장 노동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열정노동과 그 딜레마들 | 《삼성을 생각한다》에 관한 명상 | 삼성과 나 | 당신을 향하는 국가와 자본의 선전포고, 영화 <당신과 나의 전쟁>에 대해 | 파괴의 정치 | 알바, 고객 그리고 서비스업 | 쌍용과 용산 | 당신이 필요 없는 세상 | 끝없이 ‘두 개의 문’이 생겨나는 도시 | 컨택터스, 티아라 그리고 올림픽
5장 민주화당한 세계 전자정의의 탄생, 사이버 공간의 정치 없는 정의의 기원 | 민주화의 종언, 한국 민주화와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들 | 닥치고 대중, <나는 꼼수다>에 대한 부질없는 첨언 | 좌파와 유혹의 문제 | 트위터의 정치학 | ‘우리 편’이라는 괴물 | 20대 | 우리가 환멸에 빠지는 이유 | 1980년 5월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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