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의 남자》는 영미 스릴러 대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이다. 베스트셀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비롯한 일련의 ‘데커’ 시리즈 소설들로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마쿠라의 카페를 물려받은 카라. 손님은 많지 않지만 단골손님 위주로 조용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이혼하게 된 친구 미키코..
“친구를 잃어버렸다. 나는 그 친구를 잃지 않으리라고 과신했다. 잃어버리지 않는 친구, 그런 건 어디에도 없는데.” 마음의 이동 경로를 가만히 들여다..
영미 범죄문학 최고 영예 골드대거 상 수상작. ‘대거 상’은 미국의 에드거 상과 함께 영미권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분야의 최고 권위 상으로, 영국추리..
같은 날, 같은 남자에게 바람맞은 세 여자… 세상에 없던 삼중 연애의 끝에 상상도 못 한 기발한 반전이 펼쳐진다!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