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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삶 

“모든 사람에게는 적정 용량이 있다”



넘치는 리액션, 빠듯한 계획, 과포화된 감정….

온전한 매일이 아닌 빼곡한 일정만 남은 당신에게,

1000만 명의 하루를 재배열한 히조가 전하는 최소 충족의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이제라도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사람은 저마다의 인생 스케줄과 속도가 있다고 하지만 나이에 걸맞은 인생 매뉴얼이라는 게 정해진 듯하다. 매뉴얼에서 벗어나면 득달같이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독신주의자인 저자는 더욱 이런 질문 세례의 타깃이 ...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인듯 

다음날 아침, 번번이 그러하듯이 어머니한테서 돈의 비행접시가 날아온다. 얼굴에 떨어지는 때도, 머리 위에 떨어지는 때도 있다. 그래도 난 그렇게라도 돈을 주는 것에 감지덕지했다. 어머니, 고맙소. 속으로 또 한마디 한다. 어머니, 너무 미워만 마오. 나 어머니가 ...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책 소개 | “아직 문 안 닫았어요?” 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기적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지 13년이 지났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홀씨는 여기저기로 바람 타 ...

하루의 취향 

오늘도 나를 나답게 만드는 나의 취향!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의 저자인 카피라이터 김민철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하루의 취향』.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는 내 마음의 방향, 좀 촌스럽더라도, 좀 볼품없더라도, 좀 웃기더라도 소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