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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박제헌 역
페이지2 · 2023-11-29
eBook · 2023-12-14
YES24
보유 5 대출 2 예약 6
“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
니체, 톨스토이, 아인슈타인에게 영감을 준 쇼펜하우어의 삶과 지혜에 대한 격언

“나는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여태껏 한 번도 몰랐던 강력한 기쁨을 만끽했다.” _톨스토이
“쇼펜하우어는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한 유일한 인물이다.” _니체
“이 책이 지금의 명성을 얻은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아하고 매우 실용적이다.” _로버트 짐머


철학자들의 철학자로 불리는 쇼펜하우어에게는 늘 비관론자, 비평가, 아웃사이더 등의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삶의 진리를 추구하던 사람이었다. 1851년 출간된 이 책에서 그는 냉소적이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행복의 의미를 풀어냈고,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읽히며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철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저 지나가게 하라
박영규
청림출판 · 2023-11-08
eBook · 2023-12-14
YES24
보유 3 대출 2 예약 0
“가득 채운 상태로는 멀리 나아갈 수 없다”
근심을 비우고 지혜를 채우는《도덕경》 처방

바람이 부는 날에는 돛을 펼치듯,
인생의 변화에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법

지혜롭게 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날이 갈수록 기회와 행운은 줄어드는 것 같고, 행복보다는 불행이 가깝게 느껴진다. 어떤 날은 유독 세상이 나에게만 엄격한 게 아닌가 하는 의문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막연한 불안과 공허함 때문에 자주 흔들린다면 지금이야말로 단순한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 노자는 《도덕경》을 통해 단순한 삶의 태도를 말한다. 오랜 기간 노자를 연구해온 박영규 인문학자는 노자가 말한 여덟 단어(담 淡, 단 單, 사 捨, 리 離, 겸 謙, 검 儉, 서 徐, 단 斷)를 통해 그 답을 찾고 있다. 더 나아가 일상에서 직접 노자의 도를 적용함으로써 삶의 방향을 재정비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풀어내는 노자의 지혜를 담담한 일상으로 녹여낸 《그저 지나가게 하라》는 우리를 더 편안하고 넉넉한 삶으로 이끌 것이다.
엄마라는 상처
노은혜
유노라이프 · 2023-11-03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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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지 그러면 엄마 못 살아” “착한 딸이 되어야지”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니?” 딸로 살고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엄마와 딸은 서로 상처 주고, 모진 말을 하는 ‘애증의 관계’다. 그럼에도 딸은 엄마와 사랑하는 삶을 꿈꾼다. 엄마에게 ‘착한 딸’이 되고 싶어서 엄마가 미워지는 감정, 엄마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엄마의 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존재만으로 사랑받고 싶었던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엄마는 나를, 나는 엄마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라는 상처》는 엄마를 사랑할수록 괴로워지는 딸을 위한 마음 회복서이다. 엄마가 딸에게 상처를 주는 이유, 엄마를 용서하고 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받은 상처를 다시 내 딸에게 대물림하지 않는 방법 등 상처받은 딸에게, 엄마에게,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상처 입은 딸들에게 ‘나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5,000회가 넘는 상담으로 많은 내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도운 저자는 엄마와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도리어 ‘엄마를 지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엄마를 거절하고, 경계 짓고, 포기함으로써 나와 엄마의 관계가 점차 회복된다는 것이다. 진짜 사랑은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닐 때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서 있을 때 가능하다. 엄마와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불안이 내 불안이 되지 않도록, 엄마의 감정이 나에게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 두기를 시작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를 자책하고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 ‘착한 딸’이라는 가면을 쓸 필요 없다. 우리는 그저 ‘그럭저럭 괜찮은 딸’로 살아가면 된다.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이선주 역
현대지성 · 2023-11-02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2 예약 0
“이 책은 우리 스스로 유해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서가 처음인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상한 가이드북” - 하지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건국대학교 교수) ★ 아마존 베스트셀러 『가스라이팅』 저자의 신작 ★ ★ 『사이콜로지 투데이』 기고 칼럼 3800만 뷰 돌파 ★ ★ 미국 정신건강협회 공인 상담사 ★ 미국 공인 정신 건강 전문가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 정서적 학대 등으로 ‘독이 되는 관계’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관계를 끝낸 후 삶을 회복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이 유해한 관계에서 빠져나온 후에도 삶을 재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는 관계가 남긴 상처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법을 완전히 잊어버린 사람들이 시도해볼 수 있는 치유 방법을 10단계에 걸쳐 소개한다. 어떤 관계가 유해한 관계인지 알아보고 연락을 끊는 방법부터 자신을 용서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더 나아가 봉사를 통해 삶의 목적의식을 되찾는 방법까지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를 모두 담았다. 저자의 표현대로 회복의 과정에는 ‘결승선’이 없다. 회복의 과정이 언제나 앞을 향해 가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후퇴하는 것 같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듯한 순간도 있다. 하지만 기억하자. 앞에 놓인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상황은 좋아질 수 있다. 아니,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치유와 회복을 향해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당신을 응원한다.
사피엔스의 죽음
후안 호세 미야스 외/남진희 역
틈새책방 · 2023-10-27
eBook · 2023-12-14
YES24
보유 3 대출 1 예약 7
노화와 죽음에 대한 진화론의 대답
스페인 최고의 지성들이 전하는 죽음에 대한 유쾌하고 지적인 탐구 여행


『사피엔스의 죽음』은 최고의 소설가와 스타 고생물학자가 만나 진화론을 풀어내 화제가 된 『루시의 발자국』(원제: LA VIDA CONTADA POR UN SAPIENS A UN NEANDERTAL)의 후속작이다. 『루시의 발자국』은 2020년 스페인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는데, 『사피엔스의 죽음』 역시 출간 직후 스페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독자들의 대단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인간의 사회와 진화를 다룬 후속작까지 예고한 상태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미야스는 전작에서와 같이 진화론 안내자인 아르수아가의 말을 어려운 과학의 언어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자연어’로 전달한다. 미야스는 독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냉철한 아르수아가의 이야기를 소설과 같이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과학자 아르수아가는 미야스와 함께 생물의 진화의 흔적을 찾는 여행을 하며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알려 준다.

『사피엔스의 죽음』이 다루는 주제는 인간의 노화와 죽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소설가 미야스는 75세의 노인이다. 늙음을 체감하고 죽음을 생각해야 할 나이인 문학가는 죽음에 갖가지 의미를 부여한다. 다분히 전통적이고 낭만적인 방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과학자인 아르수아가는 자연 선택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냉철하게 노화와 죽음을 설명한다. 그것은 인간의 노화와 그로 인한 죽음은 결코 자연이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늙어 죽기 이전에 혹독한 환경과 천적, 부상 등으로 인해 죽음을 맞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문명은 인간을 자연 상태로부터 떨어뜨렸고, 인간은 늙음을 손에 넣게 되었다. 진화의 과정에서 수십만 년은 찰나의 순간이다. 그래서 자연은 우리가 늙은 이후에 얻게 되는 노화나 질병들을 걸러내지 못한 것이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봐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10세가 넘은 강아지들은 대부분 급격하게 기운이 떨어지고 온갖 질병을 달고 산다. 이는 개들이 자연 상태에서는 지금의 반려견만큼 오래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개가 보유한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 빨리 크고 번식하는 데 맞춰져 있어서다. 다 커서 번식을 할 수 있는 나이까지는 건강해야 하지만 그 이후의 나이까지 살아남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따라서 늙어야 나타나는 생존에 불리한 유전자는 자연 선택의 대상이 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나이 든 강아지들이 온갖 질병과 노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인간도 마찬가지다. 즉, 인간은 자연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노화의 과정을 겪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동물들의 진화 과정을 탐구해 온 고생물학자 아르수아가는 인간이 늙어 가고, 그로 인해 죽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보통의 인간이 죽음을 대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그의 냉정한 진단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에게 위로가 된다. 진화론의 눈으로 봤을 때 인간의 노화와 죽음은 준비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자연 선택이 걸러내지 못한 여분의 삶은 오로지 인간의 몫이다. 죽음에 대한 온갖 철학적인 사유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정의하는 죽음이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는,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피엔스의 죽음』에서 진화론으로 죽음을 살펴본 미야스와 아르수아가는 인간의 사회를 진화론으로 살펴보는 데까지 여정을 이어갈 것임을 암시했다. 인간의 진화 과정을 보여 준 『루시의 발자국』과 죽음의 의미를 알려 준 『사피엔스의 죽음』에 이어 진화론으로 사회를 설명하는 후속작까지 읽는 독자들은 현재 진화론의 핵심 이슈들과 그 의미를 깨우치는 여행에 동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모리야 히로시/김양희 역
동양북스 · 2023-10-25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2 예약 4
별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서글퍼지고, 화가 치밀다가, 문득 불안해진다. ‘잘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힘들었구나. 흔들리고 있었구나.’ 이런 오십의 불안과 후회를 다잡아주는 동양 고전 《논어》와 《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엮어낸 책이 출간되었다. 책에는 공자의 50가지 지혜와 손자의 50가지 전략을 한데 모아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100가지 순간을 담았다. 91살인 저자는 동양 고전해설의 일인자로서 흔들리는 오십을 다잡아주는 멘토임을 자처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서로 다른 것을 지향하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한 권에 엮었다는 점이다.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할까? 둘 중 하나만 읽으면 한쪽만 보게 된다. 턱없이 부족하다. ‘함께’ 읽어야만 다잡을 수 있다. 하나만 통달하면 치우치기 쉽고, 이 둘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그것이 사람이든, 행복이든, 돈이든, 명예든, 삶의 의미든. 미처 몰랐다! 《논어》는 덕을 기르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능력을 기르고 둥글게 살라고 하고. 《손자병법》은 싸워서 이기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되도록 싸우지 말고 머리를 쓰라고 한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책이지만 두 책을 나란히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을 깨닫게 된다. 바로 ‘인간애’를 말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책을 함께 읽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그래서, 오십부터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한다.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한동일
이야기장수 · 2023-10-25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5 대출 2 예약 5
한국인에게는 낯선 언어였던 『라틴어 수업』으로 100쇄를 돌파하며 라틴어 열풍을 불러일킨 한동일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한동일 작가는 최근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라틴어 수업』을 펴내며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라틴어의 힘, 아무리 라틴어가 어렵다 한들 인생보다 어렵지는 않다며 삶과 언어와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하는 한동일 작가의 힘은 독보적이다. 신작『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은 한동일 작가가 가장 어려운 시절에 붙잡은 한 줄의 라틴어 문장, 한 줄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동일 작가가 삶의 고비를 지나올 때 기도하듯 품고 외운 라틴어 명문장들과 함께 라틴어의 기원과 아름다움을 펼치고, 가난과 운명을 딛고 세계적인 지식인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그 자신의 인생사와 고백을 절묘하게 엮어 감동을 더한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김동섭
현대지성 · 2023-10-25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1 예약 9
★★★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인문교양 분야 선정작! ★★★ 한동일 『라틴어 수업』 저자 강력 추천! ★★★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영어 어원 교양서! 언어를 쪼개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는 태초부터 지금의 모습을 갖고 있었던 건 아니다. 영어 단어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마침내 뿌리(어원)에 닿는다. 그 뿌리를 찾아 탐험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인류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언어학자가 영어 단어의 어원과 그에 얽힌 역사, 문학, 신화,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히스토리를 1일 1페이지 1단어씩 365일 동안 소개하는 어원 인문학 교양서다. 365개의 단어는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품고 있다. 그 사연을 재미있게 읽고 나면 영어 단어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머릿속에는 영어 실력이 쌓이고 교양 지식도 쌓인다. 최근 영어 어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해외 번역서들은 영미권 독자들에게만 익숙한 내용이라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저자는 독자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면서도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단어를 엄선했다. 이 단어들이 특정한 의미를 지니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더불어 페이지마다 스토리와 관련된 풀컬러 이미지 365컷을 풍성히 담아 내용의 이해를 돕고 비주얼한 재미도 더한다. 저자의 말처럼 기나긴 여행 끝에 언어의 뿌리를 찾아내고 언어의 변화 과정을 알아내는 일은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짜릿함과 희열을 선사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인류가 만들어놓은 매혹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세계로 즐거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크리스텔 프티콜랭/이세진 역
부키 · 2023-10-20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0 예약 5
“머릿속은 복잡해 죽겠는데 왜 마음은 공허할까?”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책 《젊은 ADHD의 슬픔》 정지음 작가 강력 추천 끊임없이 뻗어 나가는 생각과 넘치는 감정 때문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각은 또 얼마나 예민한지 사소한 변화도 잘 알아차리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런 탓에 분위기 파악 못 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자기가 실수했거나 남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얼마나 피곤한 삶인가? 30년 경력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신경비전형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았던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 책에서 자신 역시 정신적 과잉 활동인임을 고백한다. 이들이 처한 상황과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신경비전형인들의 세상살이에 힘을 보태고자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어떻게 하면 요령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는 관점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세상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다 혼자 상처받는 대신 먼저 이 세상을 좀 더 이해해 보자”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놓치고 있는 사회의 암묵적 규칙과 함의를 설명하고, 이들의 실언이나 실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부터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대화법까지 알려 준다. 나를 아끼고 지키되 조금 더 현명하게 세상 사는 방법이 필요할 때, 이 책이 그 방향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일과 인생
기시미 이치로/전경아 역
을유문화사 · 2023-10-20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1 예약 0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 평생직장은 사라진 지 오래고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백 세 시대에서 ‘유병장수’하게 된 우리는 더 오래 벌어야 한다. 이제 일은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부터 노년까지 거의 평생을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일은 단순히 생계 수단에 그치지 않고 많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개인을 타인이나 사회와 연결해 준다. 또한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묻는 것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한 사람을 대변하는 큰 부분이다. 그렇기에 자기가 하는 일이 가치 없다고 느껴지거나 자신과 맞지 않다고 여겨지면 삶이 흔들리게 된다. 2023년 3월 OECD에서 발표한 ‘세계 행복 순위’에서 한국은 38개국 중 35위에 그쳤다. 이것은 한국 직장인 행복도가 100점 만점에 40점이라는 조사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의 사상에 본인의 경험을 더해 풀어낸 이야기를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강빈맘
클레이하우스 · 2023-10-20
eBook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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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나가면 불편하고 안 나가면 불안한
우리 시대 엄마들을 위한 군주론
“유익하다, 공감된다, 속이 뻥 뚫린다”

살면서 겪는 난이도 최상의 인간관계가 있다. 바로 다른 엄마들과의 인간관계. 다른 공통점 없이 오직 아이를 매개로 급속히 친해졌다가, 마찬가지로 아이 때문에 순식간에 등 돌릴 수 있는 관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기에 쉽게 공감도 되고 서로 힘이 될 때도 많지만, 그만큼 비교도 질투도 많고 본의 아니게 상처도 주고받는 관계. 그래서인지 유독 엄마들 모임이 힘들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나가기 불편하지만 아이를 위해 억지로 나간다는 엄마부터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만 자주 소외되어서 주눅 든다는 엄마까지, 엄마들의 고민은 끝도 없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들을 위한 군주론’이 탄생했다.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의 저자 강빈맘은 ‘엄마들 세계의 독특한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고민과 그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SNS에 포스팅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다른 엄마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엄마들의 요청으로 결국 전자책, 나아가 종이책의 출간까지 이어졌다. 이 책은 엄마들의 인간관계를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는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관계도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어떻게 이런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한다. 엄마들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어온 저자는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근거로 문제의 원인과 답을 찾았고, 이를 주변 사례에 적용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당신도 엄마들 모임에 기가 쪽 빨려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해보지도 않고 엄마들 모임에 부정적 편견을 갖고 있는가? 엄마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의, 엄마들에 의한, 엄마들을 위한 책!
[단독] 타인의 감정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캐런 케이시/방수연 역
센시오 · 2023-10-20
eBook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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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은 내 책임이 아니다



타인의 감정이 나의 기분을 결정하게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책 『타인의 감정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타인의 감정은 내 것이 아니므로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어떤 하루를 보낼지를 타인이 결정하게 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해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 영성 분야 작가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67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캐런 케이시 박사다.



불행한 유년 시절과 이혼, 알코올 중독으로 물든 삶을 보낸 저자는 오랫동안 타인이 보내는 외부 자극으로 자신을 판단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내려고 사람들의 표정을 살폈고, 상대가 눈살을 찌푸리거나 모질게 느껴지는 말을 던지면 자신감과 자존감이 조금씩 깎여나갔다고 고백한다. 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여러 영성의 길을 탐색했고 ‘어떤 삶을 살지는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서야 완전한 회복을 이루어 냈다. 이때 얻은 메시지를 책과 강연을 통해 전파하고 있으며 전 세계 독자들은 큰 공감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는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자신뿐이므로, 타인은 그들의 삶을 살도록 놓아두고 이제 타인이 아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선택은 언제나 내가 하는 것이며 마음의 운전석에는 항상 내가 앉아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조언을 건넨다.



책에는 이외에도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정원을 가꾸는 방법을 포함해 12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한 문장 한 문장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메시지는 큰 울림을 준다.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찾고 유지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슬픔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김소민
스테이블 · 2023-10-20
eBook · 2023-12-14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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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글쓰기가 필요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글쓰기 노동자 김소민이 전하는
쓰는 행위가 가진 치유와 연대의 의미, 그리고 방법론


개인의 일상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기록되는 시대다.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평범한 하루하루부터 특별함 체험까지 자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이들이 넘쳐난다. 열쇠고리로 꼭꼭 잠그고 나만 보던 일기장의 시간은 가고, 이제는 자신의 콘텐츠로 타인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이들이 자리한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진다. 이런 기록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슬픔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는 한겨레신문사에서 13년 간 기자로 일했던 저자 김소민이 쓴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신문사에서 “글쓰기를 영혼의 따귀를 맞아가며 배”웠던 터라 자발적으로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신기했다. 그에게 글쓰기란 밥벌이이자 두려움, 끝없는 배움과 질투로 뒤섞인 복잡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내 이야기 하나쯤’이라는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개인의 경험, 그중에서도 슬픔이나 분노, 트라우마처럼 감정적인 상황이 글로 엮여 ‘상처가 상처로 끝나지 않는 마법’을 본 후 깨달았다. 각자의 이야기는 모두 쓰일 가치가 있고, 누군가 그 글을 읽는 것만으로 세상은 넓어지고 서로 기댈 수 있다고.

이 책은 기자로 시작해 여전히 글쓰기 노동자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솔직하고 내밀한 ‘자전적 글쓰기 성장담’이자, 그가 전하는 ‘쓰는 행위가 가진 치유와 연대의 힘, 그리고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개인이 가진 저마다의 경험을 어떻게 감각하고 글로 정리할 것인지 놀랄 만큼 솔직한 자신의 에피소드와 다양한 예시로 방향성을 일러준다. 특히 힘든 상황에 내몰렸을 때 이를 글로 풀어내 감정과 거리를 두고 자신의 상처에 자문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글의 주제 고르기부터 조사나 부사 사용 등 문장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도 함께 담았으며, 부록에서는 저자가 글쓰기 수업 중 만난 빛나는 일곱 편의 에세이를 읽어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 이야기가 중요할까?’ ‘누가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완성도 있게 드러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독]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페이서스코리아 (고윤) 외
딥앤와이드 · 2023-10-18
eBook · 2023-12-14
YES24
보유 3 대출 0 예약 2
“인생의 변화는 아침저녁의 짧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사색 30day
*** 1년 6개월 만에 SNS채널 20만 팔로워 달성 ***
*** 1,000만 독자가 보는 자기계발 인사이트 ***
*** 트렌디한 성공학의 새로운 바이블 ***

성공, 부자, 인간관계, 마음, 사랑, 직업 등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 삶은 매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아마 당신이 살아가는 삶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복잡하고 뜨거울 것이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매일 다양한 선 택을 하고 또 그것을 책임지고 있는 당신. 그대는 지금 어떠한 생각에 빠져있는가? 어쩌면 머리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릴스나 숏츠 같은 소비성 콘텐츠로 도피를 했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가벼운 도파민이 아니라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과 건강한 인풋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아침에 일어나 맨 처음 하는 생각과 잠들기 전에 하는 생각이 실제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아는가? 책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혜를 선사한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져 있는 짧은 글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으며 망가진 머릿속을 정리하고 떨어진 자신감을 올려 새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30일로 구성된 이 책은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독서 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첫 생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진정한 변화와 조율은 가벼운 행동으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목표와 인생의 변화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를 읽어보길 바란다. 30일의 독서로 당신의 삶의 궤도는 반드시 변화할 것이다.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
토니 로빈스/도희진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10-18
eBook · 2023-12-14
YES24
보유 4 대출 4 예약 0
금세기 최고의 머니 트레이너,

0.001% 부자들의 멘토, 세계적 동기부여가

토니 로빈스의 모든 생각이 집약된 한 권의 책!



전 세계 5,000만 명의 삶을 바꾼 토니 로빈스가 그동안 강연 및 책에서 말해온 인생을 바꾸는 진정한 방법에 관한 질문과 실천법을 압축해놓은 책! 365일 하루 한 페이지씩 짧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토니 로빈스의 모든 생각이 집약된 책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무한 능력을 꺼내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 등 풍요로운 삶과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변화의 힘에 관하여 설명한다. 토니 로빈스가 제시하는 거인의 생각법을 하루 한 가지씩 연마하라! 부와 성공을 거머쥐고 싶은가? 무기력하고 우울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싶은가? 지금 거인의 발자국을 따라가라!



우리 인생에 바람을 초대하려면
파스칼 브뤼크네르/이세진 역
인플루엔셜 · 2023-10-16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0 예약 1
침대 위에서 영화관, 식당, 사무실 등 대부분의 일을 해결할 수 있는데 왜 굳이 밖으로 나가야 할까? 손안의 작은 세상은 삶을 한없이 쾌적하게, 그리고 한없이 권태롭게 만든다.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신작 《우리 인생에 바람을 초대하려면》은 이상기후, 전쟁, 팬데믹 등으로 바깥세상은 어지럽고 내면에는 무기력이 팽배한 요즈음, 침잠하던 당신의 일상에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지성 파스칼 브뤼크네르는 전작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에서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를 이야기하며 장기간 인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바 있다. 철학,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유려한 사색을 펼쳐 보이는 그의 통찰력이 이번에는 ‘무기력의 시대’를 향한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현명함이 아니라 가벼운 광기요, 영적인 치료제가 아니라 짜릿한 도취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진짜 삶을 회복하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에 있다. 모험심, 에로스, 사생활, 일상, 실존, 탈주 등 15가지 단서를 따라가면서 생의 감각을 되찾으려 한다. 안팎을 넘나드는 ‘바람’이 당신에게 새로운 ‘바람’을 안겨줄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문학을 사랑한다면
이선재
다산북스 · 2023-10-11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2 대출 2 예약 0
공단기 국어매출 1위, 10년째 일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어 강사 이선재 선생님의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문학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사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문학이 들려주는 ‘타인의 삶’을 통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성장, 휴식, 사랑, 성찰, 용서 등 우리가 늘 고민해왔던 주제들을 다룬다. 물론 문학 속 인물들과 굽이치는 이야기들을 통해서다. 문학이 배부른 사람들의 고상한 취미, 혹은 오로지 점수를 얻기 위한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은 조금 다른 관점을 보여줄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리가 서로를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마지막 순간까지 좌절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에 수치심을 느끼고 어떻게 상대를 용서할 것인지를 들려준다. 더불어 『호밀밭의 파수꾼』, 『어린왕자』, 『위대한 개츠비』, 『무정』, 『운수 좋은 날』, 『소년이 온다』 등 굵직한 소설들부터 기형도, 김지하, 윤동주, 정호승 시인의 시들까지 담아내 읽는 내내 문학의 정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끔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타인과 나를 이해하고 우리가 미처 살지 않은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며 삶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삶에서 적용해볼 만한 문학적 가르침까지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삶에 치여 잃어버렸던 낭만을 회복하고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는 즐거운 여정을 떠나 보자.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지훈
위즈덤하우스 · 2023-10-11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2 대출 0 예약 1
삶이 그저 탄탄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도 인생의 고난과 역경은 있다. 동양 철학의 대표 사상가 공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라고 하며 삶 그대로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답게,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쓰라”고 말한다. 구독자 30만의 사랑을 받는 〈아는 변호사〉 이지훈은 이 책에서 매일 죽음을 생각했지만 고전에서 찾은 인생의 문장들 덕분에 스스로 우울증에서 벗어나 ‘이립’했다고 고백한다. 현재의 나와 내 상황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가 당신의 주체적 삶을 되찾을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틀을 깨는 사고력
양첸룽/이에스더 역
미디어숲 · 2023-10-10
eBook · 2023-11-28
교보전자책
보유 3 대출 3 예약 4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더 이상 선형적 사고는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틀을 깨는 디지털 천재의 사고법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의 머릿속을 탐구하다 오드리 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천재다. 14살 때 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배웠다. 공부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검색 엔진 회사를 창업하고 3년 뒤인 19살 때에는 실리콘밸리로 스카우트 되어 애플과 벤큐 등의 IT 기업에서 일했다. 24살에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해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인생을 시작했다. 2016년 35세의 나이로 대만 사상 최연소 디지털 담당 장관으로 임명된 오드리 탕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태어나 ‘새로운 종으로 진화한 첫 번째 신인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드리 탕은 전통적인 학습 체계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공부하고, 현명하게 시간을 관리한 덕분에 분명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었고, 업무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오드리 탕이 어떻게 독학해 자신의 사고 체계를 만들었으며, 실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삶 속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완수하는 동시에 자신의 행복과 지적 호기심까지 충족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그녀는 전통적인 선형적 사고와 업무 방식으로는 더이상 새로운 세계의 큰 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개방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독서하고, 일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오드리 탕은 독자들을 위해, 마치 미래의 디지털 신세계에서 현재 시점으로 찾아온 손님 같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해커 출신의 디지털 장관 오드리 탕의 생각, 일, 행동 방식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는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고, 또 앞서갈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본질
로저 스크루턴/노정태 역
21세기북스 · 2023-10-04
eBook · 2023-12-12
교보전자책
보유 2 대출 0 예약 7
도파민 같은 호르몬과 유전자로 인간을 이해하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시대, 실험실의 동물이나 파블로프의 개를 바라보듯 ‘인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지금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아닐까? 인간도 결국 하나의 동물일 뿐이라는 과학의 냉랭한 시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그저 ‘말을 좀 잘하는 동물’로 전락한 인간은, 더 실용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이리저리 조절해야 할 생물학적 기계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정말 인간은 한낱 동물일 뿐일까? 영국의 위대한 지성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인간의 본질’을 꺼내 보인다. 무엇보다 인간은 하나의 분명한 ‘인격체’라는 것.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또 다른 타인을 마주하며 책임을 다하는 인격체로서의 인간, 바로 그곳에 인간의 진정한 본성이 자리한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된 저자의 특강을 현장감을 살려 담은 이 책은 과학과 현대 철학이 간과한 인간에 대한 논의를 정교하게 펼쳐낸다. 인간을 생물로 축소한 리처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 기차를 밀어 누구를 얼마나 죽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도덕을 협소화시킨 피터 싱어나 사회를 계약으로 단순화한 존 롤즈 같은 철학자까지, 고유한 인간성을 주목하지 않은 수많은 논의와의 치열한 대결이 이 책에 담겼다. 철학사를 꿰뚫어 놓은 정확하고 간결한 사유의 끝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묵묵히 자신의 삶을 향해 타인과 더불어 걸어가는 ‘인간’의 뜨거운 초상이다. 이제 다시 제대로 인간을 이해하고 우리의 도덕을 회복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