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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도서관 추천도서

2024년 08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미술
  • 저자/역자 이은화
  • 출판사빅피시
  • 발행연도2024
1,700여 명이 희생된 내전의 한가운데에서 피카소가 남긴 흑백 그림 <게르니카>, 영국 국회의사당을 장악한 침팬지들이 등장하는 뱅크시의 <위임된 의회> 속에는 100여 년 전과 현재의 역사가 생생히 살아 숨 쉰다. 풍경화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터너의 그림 <눈보라> 뒤에는 목숨을 걸고 폭풍우 치는 바다에 나가 돛대에 몸을 묶은 화가의 비장한 마음이 있었다. 이처럼 반드시 알아야 할 작품과 화가, 작품의 뒷이야기를 통해 미술사와 세계사 이야기를 담아냈다. 유명하지는 않아도 미술사적으로 의미를 가진 작품들까지 과감하게 소개하여 다른 미술사 책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동시대의 화가들과 여성 미술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널 위한 문화예술
  • 저자/역자 널 위한 문화예술 편집부
  • 출판사웨일북
  • 발행연도2021
우리는 주변에서 미술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전시회에 간다든지, 소셜 미디어에서 본다든지 또는 작품을 산다든지 등 여러 형태의 예술과 공존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작품을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미술은 어려우니까 봐도 이해할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널 위한 문화예술’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그림의 숨겨진 이면들을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한다. 바스키아는 왜 왕관을 많이 그렸을까? 뭉크는 왜 〈절규〉를 그렸을까? 로스코 작품을 보면 사람들은 왜 눈물을 흘릴까? 등 명화 속에는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예술에 대한 부채감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면, 어려운 건 딱 질색이라면, 예술적 교류를 원한다면 이 책이 유쾌하고 빠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친절한 미술관
  • 저자/역자 정연은 지음
  • 출판사북클로스
  • 발행연도2023
감춰져 있던 우리의 예술적 감각과 일상을 깨우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현대미술의 유명 작품들이 소개되어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미술관에 가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미술관 관람 tip’을 담았다. 이 책에서는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우는 여인」과 피트 몬드리안의 「빅토리 부기우기」,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들」, 알렉산더 스털링 칼더의 「마리포사」, 막스 에른스트의 「비온 뒤 유럽」, 앤디 워홀의 「코카콜라」, 잭슨 폴록의 「No. 5」 등 현대미술의 난제(難題)한 작품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친절한 미술관』에는 내가 닿고 싶어 하는 내면의 다양한 표정이 숨어 있다. 그 표정을 알아채는 데는 그만큼 느낌과 성찰과 사유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그림 속 내면의 표정을 찾아가는 감성 여행은 다채로운 느낌의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그래서 이 책 속에서 나만의 숨은 명화를 찾아내는 수고는 그 자체로 현명하게 이 책을 활용하는 지름길이다. 미술이 어렵게 느껴져 쉽게 접하지 못했거나, 삶이 바빠서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여기 미술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유쾌하고 친절한 책을 만나보자. 책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왔던 작품과 화가는 물론, 다른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예술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현대미술의 유명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그리고 부록에는 독자들이 미술관에 가서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미술관 관람 tip’을 담았다.
미술관 읽는 시간
  • 저자/역자 정우철
  • 출판사쌤앤파커스
  • 발행연도2022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지구 반대편에서 태어나 활동한 화가들임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멋진 작가들이 우리나라에는 없었을까? 이런 의문이 들었다면 ‘미술관의 피리 부는 남자’ 정우철 도슨트가 펴낸 최초의 국내 미술관 도슨트 서적을 만나보자. 환기미술관, 장욱진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세계에서 인정받는 거장 7인의 이름을 따고 중요 작품들을 모아둔 한국의 미술관 7곳을 엄선해 그들의 걸작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준다. 미술관 소개와 함께. 화백과 작품, 미술관에 얽힌 모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 저자/역자 이원율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발행연도2023
사실주의, 낭만주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등 공부를 해도 헷갈리고 도통 흐름이 손에 잡히지 않는 미술사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독자들이 그림과 더 가까워질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저자는 르네상스부터 팝아트까지 총 23개의 사조를 다루는 한편, 각 사조의 ‘아버지’라 불릴 만한 선구적 예술가 23명을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화가의 대표작에 관한 단편적인 해석에서 멈추지 않고 그의 일생과 그 사조의 특징까지 전체를 아울러 조망한다. 제대로 된 생애 첫 미술사 수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안성맞춤으로 다가갈 것이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 저자/역자 성수영
  • 출판사한경arte
  • 발행연도2024
화가의 삶과 그림을 떼어놓고서는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저자 성수영 기자는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술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삶에 대해 차분히 듣다 보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특징,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작품, 작품이 주는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루브르를 비롯해 오르세, 오랑주리,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의 소장품을 이 책 한 권으로 즐길 수 있어 손쉽게 명화를 감상하고 싶은 이들에게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 저자/역자 이소영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발행연도2023
“예술은 사람의 마음에 쌓인 일상생활의 먼지를 털어준다”는 화가 피카소의 말처럼 그림은 지치고 힘든 일상에 평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하나의 요소다. 이소영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하루를 완성하는 ‘인생 그림’과 ‘인생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 그림’은 화가의 명성보다 하나의 장면이 영감을 주는 작품을 말한다. 바라볼 때마다 시선이 오래 머무는 작품을 그렸고,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인정하게 되는 화가,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고 싶고 궁금한 화가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 화가’다.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본인만의 ‘인생 화가’와 ‘인생 그림’을 찾기를 바란다고.
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 저자/역자 박송이
  • 출판사빅피시
  • 발행연도2023
파리의 미술관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 같은 주요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깊은 감동을 받는 동시에 약간의 아쉬움도 느낀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들을 조용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만을 위해 작품을 해설해주는 도슨트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는 바로 이런 아쉬움에서 탄생한 책이다. 깊은 밤, 나만을 위해 열린 미드나잇 뮤지엄에서 매일 환상적인 명작들을 만나 보자.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꼭 알아야 할 작품과 작가들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
미술관을 좋아하게 될 당신에게
  • 저자/역자 김진혁
  • 출판사초록비책공방
  • 발행연도2023
커다란 액자에 검은 사각형이 그려져 있는 그림은 무얼 의미하지? 미술관에 사탕이 왜 쌓여있는 거지? 모처럼 미술전시회를 위해 미술관을 찾았지만 도통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난처했던 기억이 한두 번은 있을 것이다. 〈미술관을 좋아하게 될 당신에게〉는 미술전시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움을 느끼는 또는 전시장을 찾을 때마다 친절한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전시를 볼 수 있는 공간 소개부터 예술가와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과 그림이 아닌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를 기억하는 방법, 또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여러 가지 예술적 경험을 소개한다.
살롱 드 경성
  • 저자/역자 김인혜
  • 출판사해냄출판사
  • 발행연도2023
식민지 암흑기와 전쟁의 비극 속에 삶은 부서졌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웠던 선구자들이 있었다. 바로 19세기 말부터 1950년대까지 과도기에 활약했던 근대 미술가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근대기 한국 작가들이라고 하면 이중섭과 박수근 정도만 떠올릴 뿐, 아는 바가 많지 않다. 이에 국립현대미술관의 큐레이터 김인혜가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정리한 책을 펴냈다. 근대 한국의 주요 미술가 30여 명과 문인들의 우정과 사랑, 작품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혼란의 개화기와 암흑의 일제강점기를 거쳐 전쟁과 분단이라는 가혹한 시대를 뚫고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던 그들의 찬란한 생애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