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놀라운 이야기들!”</br>당신의 교양에 날개를 달아줄</br>역사 속 결정적 순간의 재발견</br></br>* 대한민국 대표 지식 유튜브 보다(BODA) * </br>* 구독자 195만 누적 9억 2천만 뷰 채널의 초인기 시리즈 * </br>* 중동·이집트·유라시아까지 역사계의 어벤져스 * </br>* 출간 즉시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 </br></b></br>구독자 195만, 누적 9억 2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 채널 보다(BODA)의 초인기 시리즈 ‘역사를 보다’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아르바이트와 임신 테스트기도 있었다는 고대 이집트, 중동 역사에서 가장 강력했던 군대 예니체리, 조선에 가보고 싶었다던 나폴레옹, 역사학자가 야사와 음모론을 대하는 방식까지 이집트·중동·유라시아를 오가며 알 듯 모를 듯한 역사적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방대하기 이를 데 없는 자료를 박학다식한 권위자들이 재밌고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하여 전한다. 옛사람들의 지혜를 전하는 따뜻한 시선이 곁들여 있다. </br></br>『역사를 보다』는 역사와 교양, 지식을 오롯이 담은 최고의 역사 교양서다.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을 채우고 정확하지 않은 표현을 수정하고 적재적소에 사진을 배치했으며 스토리텔링까지 가미해 영상보다 더 직관적으로 또 알기 쉽게 독자분들께 다가가려 했다. 영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박현도( 저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고고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한국 고대사?고고학연구소 소장이다. 유라시아와 고조선의 고고학을 주로 연구하며 우리의 과거를 좁은 한반도의 틀을 벗어나서 넓게 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테라 인코그니타』 『유라시아 역사 기행』 등 다수가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에 출연했고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며 고고학의 진정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논문으로는 Undercurrents of Go’joseon Research Reflected in the Diaries: With a Focus on Gu Jiegang’s Diary (顧?剛日記) and An Zhimin’s Diary (安志敏日記), The Journal of Northeast Asian History, Volume 18 Number 2 (Summer2022). , 「만발발자 유적으로 본 후기 고조선의 교역 네트워크와 고구려의 발흥」(『동북아역사논총』 71, 2021), 「초기 고조선 네트워크의 형성과 비파형동검문화 -기술, 무기, 제사를 중심으로」(『한국고고학보』 106, 2018), 「북한 고조선 연구의 기원과 성립: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와 조중고고발굴대」(『선사와 고대』 45, 2015) 등이 있다.

곽민수( 저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고고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한국 고대사?고고학연구소 소장이다. 유라시아와 고조선의 고고학을 주로 연구하며 우리의 과거를 좁은 한반도의 틀을 벗어나서 넓게 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테라 인코그니타』 『유라시아 역사 기행』 등 다수가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에 출연했고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며 고고학의 진정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논문으로는 Undercurrents of Go’joseon Research Reflected in the Diaries: With a Focus on Gu Jiegang’s Diary (顧?剛日記) and An Zhimin’s Diary (安志敏日記), The Journal of Northeast Asian History, Volume 18 Number 2 (Summer2022). , 「만발발자 유적으로 본 후기 고조선의 교역 네트워크와 고구려의 발흥」(『동북아역사논총』 71, 2021), 「초기 고조선 네트워크의 형성과 비파형동검문화 -기술, 무기, 제사를 중심으로」(『한국고고학보』 106, 2018), 「북한 고조선 연구의 기원과 성립: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와 조중고고발굴대」(『선사와 고대』 45, 2015) 등이 있다.

강인욱( 저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고고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한국 고대사?고고학연구소 소장이다. 유라시아와 고조선의 고고학을 주로 연구하며 우리의 과거를 좁은 한반도의 틀을 벗어나서 넓게 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테라 인코그니타』 『유라시아 역사 기행』 등 다수가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에 출연했고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며 고고학의 진정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논문으로는 Undercurrents of Go’joseon Research Reflected in the Diaries: With a Focus on Gu Jiegang’s Diary (顧?剛日記) and An Zhimin’s Diary (安志敏日記), The Journal of Northeast Asian History, Volume 18 Number 2 (Summer2022). , 「만발발자 유적으로 본 후기 고조선의 교역 네트워크와 고구려의 발흥」(『동북아역사논총』 71, 2021), 「초기 고조선 네트워크의 형성과 비파형동검문화 -기술, 무기, 제사를 중심으로」(『한국고고학보』 106, 2018), 「북한 고조선 연구의 기원과 성립: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와 조중고고발굴대」(『선사와 고대』 45, 2015) 등이 있다.

허준( 저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고고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한국 고대사?고고학연구소 소장이다. 유라시아와 고조선의 고고학을 주로 연구하며 우리의 과거를 좁은 한반도의 틀을 벗어나서 넓게 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테라 인코그니타』 『유라시아 역사 기행』 등 다수가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에 출연했고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며 고고학의 진정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논문으로는 Undercurrents of Go’joseon Research Reflected in the Diaries: With a Focus on Gu Jiegang’s Diary (顧?剛日記) and An Zhimin’s Diary (安志敏日記), The Journal of Northeast Asian History, Volume 18 Number 2 (Summer2022). , 「만발발자 유적으로 본 후기 고조선의 교역 네트워크와 고구려의 발흥」(『동북아역사논총』 71, 2021), 「초기 고조선 네트워크의 형성과 비파형동검문화 -기술, 무기, 제사를 중심으로」(『한국고고학보』 106, 2018), 「북한 고조선 연구의 기원과 성립: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와 조중고고발굴대」(『선사와 고대』 45, 2015) 등이 있다.

들어가며_</br>달콤 쌉싸름한 역사의 매력으로 초대하며</br></br><b>1장 미스터리, 역사의 또 다른 풍경</br></b></br>경이롭고 신비로운 유적의 오만한 이면</br>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관하여</br>피라미드를 능가하는 미스터리가 있는가</br>아틀란티스는 과연 역사인가 전설인가</br>전설의 도시 엘도라도는 실존하는가</br>나폴레옹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나</br>알고 보니 그렇게 죽은 것이었다</br>거인 미라 손가락에 얽힌 미스터리</br>역사의 흐름을 바꿔버린 전염병</br>중동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에 대하여</br>현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대의 기술력</br>일리는 있고 정확하진 않은 고대 이집트 음모론</br></br>구독자들의 궁금증 첫 번째 </br></br><b>2장 역사를 뒤흔든 이들의 재발견</br></b></br>조선이란 나라에 가보고 싶었던 나폴레옹</br>각 나라를 대표하는 구국영웅들의 면면</br>신의 화타를 뛰어넘는 세기의 명의들 </br>관우는 정말 바둑을 두며 뼈를 깎았을까</br>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이 갖는 큰 의미</br>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었다는 주장에 대하여</br>살라딘이 이어준 중세 이슬람과 근대 프랑스 </br>프랑스 밖에서 나폴레옹을 대하는 인식들</br>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왕들의 비애</br>아랫사람을 가장 잔혹하게 다룬 윗사람</br>나폴레옹은 영웅인가 독재자인가</br></br>구독자들의 궁금증 두 번째</br></br><b>3장 나라별 역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br></b></br>수천 년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실수</br>유럽과 아시아가 충돌했던 고대 세계대전</br>중세에도 세계대전급 대전쟁이 있었을까</br>전쟁의 양상을 송두리째 바꾼 결정적 선택</br>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인 쿠데타들</br>나라별 정말 지우고 싶은 흑역사들</br>절대로 화해할 수 없는 나라들이 있을까</br>헤게모니 전환 시점을 장악한 세력들</br>고대 이집트가 제국의 길을 가지 않은 이유</br>인류 역사상 전쟁과 비극을 부른 금에 관하여</br>인류 역사상 어이없고 황망한 죽음들 </br></br>구독자들의 궁금증 세 번째</br></br><b>4장 당신이 몰랐던 역사 속 이모저모</br></b></br>고대에도 아르바이트라는 게 있었을까</br>고대에도 화장실이라는 게 존재했을까</br>고대에는 지도를 어떻게 만들었을까</br>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정말 무덤일까</br>고대에는 군대를 어떻게 통솔했을까 </br>화려했던 페르시아는 왜 그렇게 잊혔을까</br>중동 사람들은 전부 다 무슬림일까</br>중동 여성들은 왜 히잡을 쓰고 다닐까</br>무슬림은 왜 돼지고기를 안 먹을까 </br>나라별 언어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들</br>나라별 생각지도 못한 보물의 진면목</br></br>구독자들의 궁금증 네 번째 </br></br><b>5장 최초의 역사, 의외의 역사</br></b></br>피라미드를 가장 먼저 지은 건 고대 이집트인가</br>고대 이집트가 모든 것의 시작은 아니다</br>고대에 인류가 타고 다닌 동물들의 경우</br>인류 역사상 공통의 보물인 금에 관하여</br>문화권별 고대의 독특한 머리 스타일</br>차라리 죽는 게 나을 법한 고대 형벌</br>역사 속에서, 역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미신</br>노동자에게 대우가 좋았던 고대 이집트</br>고대 이집트의 황당한 의학적 사례</br>고대 이집트 왕실 내 근친혼에 대하여</br>아내를 딸로 입양한 고대 이집트의 남편</br>말문이 막힐 만큼 황당하고 특이한 법들</br>고대인이 고인을 모시는 특별한 방법</br></br>구독자들의 궁금증 다섯 번째</br></br><b>6장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법</br></b></br>역사학자가 역사를 읽는 법이란 </br>역사학자가 역사 영화를 봤을 때 </br>역사학자가 야사를 대하는 방식은 </br>역사학자가 음모론에 접근하는 법 </br>역사학자가 짜릿함을 느낀 순간들 </br>역사 속 역사학자들의 씁쓸한 이면 </br>문명 기원 이론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br>인류 역사상 다양한 신분제에 대하여</br>고대 도시와 문명이 형성되는 기준 </br>아리아인을 둘러싼 이상한 이야기 </br>인류 역사상 가장 이른 축구의 증거 </br>현재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발굴들 </br></br>구독자들의 궁금증 여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