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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열린도서관][온라인][문화가있는날] 열린도서관, 사회문화를 담다 : 열린사담 #6. 자아, 친숙한 이방인 | 등록일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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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담]은 <은행나무 출판사>와 함께 하는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의 사회문화 강좌 시리즈입니다.
"자아는 가장 낯선 것이면서 동시에 가장 친밀한 타아(alter-ego)다" 우리는 '나'를 사랑하는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한 채 무조건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되기 쉽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쉬운 듯 어려운 듯 누구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자아' 자아는 믿음, 가치관, 의지를 통일시켜주며 계속 변하는 것이다. 내 자아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자아와 연관된 여러 문제를 생각해보면서, ※ 프로그램 신청 시 홍보용 사진 촬영 및 사용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프로그램 관련 공지사항은 문자로 발송되오니 회원가입 시 입력된 휴대폰번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2. 8. 31. (수) 19:0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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