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강남구립도서관 추천도서

2026년 10월
[큰글자도서]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집
  • 저자/역자 한강
  •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발행연도2024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시집살이 詩집살이 : 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할머니들의 시
  • 저자/역자 최영자 공
  • 출판사북극곰
  • 발행연도2016
『시집살이 詩집살이』는 할머니들이 며느리로서 살아온 ‘시집살이’와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시작한 ‘詩집살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곡성 할머니들이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게 된 것은 '길작은도서관' 김선자 관장 덕분이다. 김선자 관장은 곡성군 순환사서로 근무하면서 자신이 사는 서봉 마을에 '길작은도서관'을 열었고 곧 도서관은 마을의 사랑방이 되었다. 할머니들은 이곳에서 한글을 배우고 나니 '눈을 뜬 것처럼 딴…
내일 아침에는 정말 괜찮을 거예요: 안부 대신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오늘의 시
  • 저자/역자 시요일 엮음
  • 출판사미디어창비
  • 발행연도2021
국내 최초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엄선한 시선집 『내일 아침에는 정말 괜찮을 거예요』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시요일 기획위원인 신미나, 안희연 시인이 졸업과 입학, 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70편의 시를 균형감 있는 안목으로 가려 뽑았다. 설레는 새 출발에 앞서 긴장과 걱정을 다스리고, 처음의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혼자’와 ‘고요’, ‘다짐’과 ‘시작’이라는…
당신을 찾아서: 정호승 시집
  • 저자/역자 정호승
  • 출판사창비
  • 발행연도2020
사랑과 고통을 노래하며 삶을 위로하고 인생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시편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정호승의 신작 시집 『당신을 찾아서』가 출간되었다. 시인의 열세번째 시집으로, 2020년 ‘창비시선’의 첫번째 시집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눈물의 고해성사를 통해 인간이라는 불씨, 인간이라는 새싹을 살려내”(문태준, 추천사)는 뭉클한 감동이 서린 순정한 서정 세계를 선보인다. 진솔하고 투명…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 둘 수 있게 되었다: 안도현 시집
  • 저자/역자 안도현
  • 출판사창비
  • 발행연도2020
‘시인 안도현’이 돌아왔다. 안도현 시인이 신작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를 펴냈다. “절필이라는 긴 침묵 시위”(도종환)를 끝내고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지 4년, 시집으로는 『북향』(문학동네 2012)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4년간의 절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었음에도 시심(詩心)의 붓이 무뎌지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깊어졌다. 세상을 늘 새롭게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과 그동안 겪어온 “인생살이...
낯선 개울의 저녁: 이상원 시집
  • 저자/역자 이상원
  • 출판사신생(전망)
  • 발행연도2024
이상원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1990년 등단하여 삼십 년이 훌쩍 넘는 오랜 시력의 내공이 담긴 시집이다.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사유와 천착이 돋보이는 시편들이다. 시인은 현재 실명이라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시인의 이러한 아픔이 시편들 속에서 깊은 심연의 형상으로 드러나면서 울림과 파장을 던져주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상황에 놓였지만 슬픔 속에서 오히려 의식와 영혼을 단련하여 존재의 참된 의미를 찾아나서는…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
  • 저자/역자 박유하 시
  • 출판사끝과시작
  • 발행연도2023
2012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한 박유하 시인의 두 번째 디지털 포엠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첫 번째 디지털 포엠 『나는 수천 마리처럼 이동했다』의 연장선으로, 디지털 변형 이미지와 이야기 시를 활용하여 시적 고민의 흔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디지털 포엠이라는 장르로 시적 확장을 시도한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과감한 이미지의 모험과 더욱 깊어진 시적 사고를 보여 준다. 박유하 시인은 여러 ‘공간…
[큰글자책]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 류시화 시집
  • 저자/역자 류시화 엮음
  • 출판사수오서재
  • 발행연도2023
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 필사시집
  • 저자/역자 나태주
  • 출판사북로그컴퍼니
  • 발행연도2020
나태주 등단 50주년의 해 2020년을 맞아 그가 필사시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이어 두 번째 필사시집이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이 〈풀꽃〉 〈사는 법〉 등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그의 유명한 시를 담았다면 이번 《너만 모르는 그리움》은 〈가을 정원〉 〈비단 머플러〉 등 신작 시를 포함하여 그간 공개된 적이 없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시를 담았다. 지난 세월을 머금고…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 저자/역자 정호승
  • 출판사비채
  • 발행연도2024
등단 50년을 넘긴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전 세대에 사랑받는 우리 시대 시인 정호승. 그는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까? 명화의 물감을 걷어내면 거친 스케치가 드러나듯 정호승의 시에도 인간적 삶이 배경으로 깃들어 있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 68편,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산문 68편을 한데 묶은 ‘시가 있는 산문집’이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슬픔이 기쁨에게〉 〈꽃이 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