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분야 1등, 유튜버 에밀리가 완전히 새로운 독일어 첫걸음서를 선보인다. 누구나 쉽고 가볍게 독일어를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10시간만 투자하면 Hallo부터 생활회화까지 기초 독일어를 끝낼 수 있다. 어떻게 10시간 만에 회화까지 가능할까? 한 과의 학습량을 확 줄여 내가 소화할 수 있을 만큼만 공부하고, 꼭 알아야 할 독일어 핵심을 잡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문법공부 하다가 독일어에 질려버리지 않도록 한 과당 1~2개의 문법만 배운다. 게다가 저자가 무료 유튜브 강의로 학습을 이끌어주니 혼자서도 쉽게 진도를 나갈 수 있다. 더욱이 내가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단어와 표현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공부가 지루할 틈이 없다. 학습에 부담만 주는 부가 자료는 다 빼고 꼭 필요한 두 가지, 예문 mp3 파일과 <네이티브 표현50>을 제공한다. 복잡하고 부담스럽고 지루한 거 다 빼고 딱 필요한 것만 심플하게 담은 미니멀 첫걸음서이다. 독일어, 배우고 싶은데 시작을 망설이고 있었다면, 내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다면 <에밀리의 10시간 독일어 첫걸음>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책을 펼쳐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 한동일의
지식을 넘어 삶의 근본을 탐색하는 최고의 강의!
2023년 [개정증보판] 전격 발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가 라틴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원고 수록

“『라틴어 수업』의 글을 통해 독자들은 삶과 배움의 자세를 배운다. 저자의 글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린다. 남을 이기기 위한 공부가 득세하는 시대에서 저자는 공부란 어제와는 또 다른 내가 되는 것, 그래서 남과 나누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 경향신문

2017년 출간되어 당해 언론과 서점가에서 올해의 책,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스테디셀러 『라틴어 수업』이 2023년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새로 단장된 이 책에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바라본 세계에 대한 한동일의 성찰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가 라틴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원고를 추가로 수록했다.

이 책은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인 한동일이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글로 옮긴 것이다. 라틴어의 체계, 라틴어에서 파생한 유럽의 언어들을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 사회 제도, 법, 종교 등을 포함해 오늘날의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저자인 한동일은 자신의 유학 시절 경험과 공부의 어려움,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성찰, 관계의 문제 등 삶의 면면을 이야기하고 있다.

독일어는 문법이 전부다! 확실하게 실력을 다져주는 문법 기본서 ▶ 중고급 독일어 문법 총망라 고급 문장 구사를 위한 B2-C1 레벨의 중고급 문법을 빠짐없이 다룬다. ▶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설명 핵심만 콕콕 짚어 표 위주로 정리하여 복잡한 문법이 한방에 정리된다. ▶ 쉽고 실용적인 회화 예문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회화 예문으로 더 쉽게 기억된다. ▶ 풍부한 연습문제 각 과의 문법 설명을 읽고 바로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능력을 쌓는다. ▶ MP3 무료 제공 주요 예문과 연습문제는 원어민 발음으로 듣기 연습까지 해결한다. ▶ 독학자를 위한 유료 동영상 강의 꼼꼼한 동영상 강의를 보며 혼자서도 문법을 마스터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독일어 문법, 한번에 마스터한다!“ 『한번에 끝내는 독일어 문법 초중급편』으로 독일어 문법 기초 문법(A1)부터 중급 문법(B1)까지 완전 정복! 『한번에 끝내는 독일어 문법』은 어려운 독일어 문법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문법서! 독일어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법을 빠짐없이 담았다. 언제 어디서나 듣고 따라 말하는 원어민 음성 MP3 파일과 초급 독학자들을 위한 유료 강의까지 제공하여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도 쉽게 독일어 문법을 완전 정복! 기초편 10장과 초중급편 83장에 걸쳐 A1-B1 레벨의 문법을 핵심만 콕콕 짚어 설명한다.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표를 이용하였으며, 독일어 초급자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한 번에 독일어 문법을 마스터한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자멘호프가 창안한 인공어로, 전 세계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중립적 국제어이다. 영어단어와 유사한 단어가 78% 정도여서 영어 학습자라면, 에스페란토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톨스토이가 “채 2시간도 안 되어 에스페란토를 술술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 데에서 영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두 배인 ‘4시간’이면 에스페란토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책의 제목을 정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의도로 집필된 ‘영어 활용 에스페란토 입문서’이다.

“출시 1년 만에 10만 회원이 선택한 나의 가벼운 학습지” 가벼운 학습지의 베스트 셀러 나의 가벼운 스페인어를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누구나 가볍고 쉽게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항상 바쁘고, 여유가 없는 당신을 위한 기초 스페인어책 알파벳부터 필수 문법까지 한 권에

동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 한동일 교수의 화제의 명강의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한 품격 있는 응답

“아직 꽃피지 못한 청춘, 그러나 ‘라틴어 수업’에서 배운 것은 ‘꽃’이 아니라 그 근본이 되는 ‘뿌리’였습니다.”
- 제자들의 편지 중에서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이자 가톨릭 사제인 한동일 교수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저자의 강의는 입소문을 타고 서강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연세대, 이화여대를 비롯해 신촌 대학가를 벗어나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일반인들까지 찾아오기에 이른다. 단순한 어학 수업에 그치지 않고 라틴어의 체계, 라틴어에서 파생한 유럽의 언어들을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 사회 제도, 법, 종교 등을 포함해 오늘날의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종합 인문 교양 수업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유학 시절의 경험과 공부의 어려움,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성찰, 관계의 문제 등 삶의 면면을 이야기한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삶과 죽음, 자존, 관계와 태도의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화두이다. 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를 찾아들었던 이유다. 이 책『라틴어 수업』은 저자의 강의 내용을 집약해 담은 것이다. 책 말미에는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이 책 출간을 기념해 보내온 편지를 함께 실었다.

독일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가 혼자서도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

‘회화편’에서는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회화 위주의 지문을 실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처음부터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은 학습자를 위해 구성된 ‘문법편’은 필수 기초 문법을 가장 쉽게 단계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반복되는 연습문제로 자연스럽게 쓰고 말하는 독일어를 습득할 수 있다.

동양TV(www.dongyangtv.com)에서 제공되는 인터넷 동영상 강좌는 저자가 직접 강의하였으며, 무료로 제공된다. 1:1 개인과외 무료 스마트폰 App서비스를 제공한다(안드로이드 Play 스토어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