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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김호연 저자
아침이슬 | 2010-11-18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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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관계와 소통 ― 사회적 존재로서의 출발점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는 초중생을 대상으로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에서 운영한 ‘관계와 소통’ 프로그램 중에서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던 10개 주제를 엮은 것이다.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 ‘가족’>에서는 갑골문 한자에 나타난 사람과 가족의 의미, 공자와 제자들 간에 이루어졌던 ‘효’에 관한 대화를 통해 가족관계를 살펴보고 이것을 실제 각자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편견과 차별, 왕따>에서는 그림자 애니메이션 <프린스 앤 프린세스>에 나오는 ‘마녀의 성’을 통해 편견과 그로 인한 차별이 얼마나 부당한 일인지 깨닫고, “똑, 똑, 똑, 들어가도 될까요?”라는 평범한 말에 마녀의 성이 열리는 반전을 보며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어떻게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이야기는 자연스레 자기가 갖고 있던 편견과 왕따 문제 등으로 옮겨 간다. <타인과 이루는 조화>에서는 『논어』에 나오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의미를 되새기며 만다라에 2인 협동 색칠 작업을 통해 자기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유명한 동화 <행복한 왕자>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한다. <내 삶의 ‘영웅’ 되기>에서는 바리공주 이야기를 중심으로 “누군가 도와줄 수는 있어도 대신 가 줄 수는 없는 길”의 주인공으로서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는 실천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한다. 각 주제별로 프로그램 진행 전과 후 아이들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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