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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0권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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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음부가르 사르 저 | 윤진 역 지음 원제 : La plus secrete memoire des hommes 2021년 공쿠르 수상작. 1976년 파트리크 그랑빌(29세) 이후 역대 최연소(31세) 수상작이다. 천재로 추앙되었다가 처참하게 공격받고 사라진 작가 T.C. 엘리만과 그가 남긴 위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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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베 르 텔리에 저 | 이세진 역 지음 파리-뉴욕 간 여객기가 석 달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도플갱어처럼 똑같은 사람들을 싣고 동일 지점에서 난기류를 겪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그린 2020년 공쿠르상 수상작 『아노말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아노말리’는 ‘이상’, ‘변칙’이라는 뜻으로, 주로 기상학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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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폴 뒤부아 저 | 이세진 역 지음 원제 : Tous les hommes n’habitent pas le monde de la meme facon 프랑스 국민작가 장폴 뒤부아의 세상과 나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따뜻한 위안 2019년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대중성과 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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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콜라 마티외 저 | 이현희 역 지음 책 소개 세계 최고의 3대 문학상 공쿠르 상 2018년 수상작.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손꼽히던 도시 에일랑주의 경제를 책임지던 제철소 용광로는 탈공업화 바람이 불면서 차게 식어 버렸다. 졸지에 실업자로 넘쳐 나게 된 도시의 청소년들은 맥주를 마시고 또래 소녀들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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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크 뷔야르 저 | 이재룡 역 지음 책소개 원제 : L’Ordre du jour / The Order of the Day 짧지만 강렬한 공쿠르상 수상작 『그날의 비밀』 출간 공쿠르상 수상작 『그날의 비밀』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지닌 공쿠르상은 1903년부터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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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슬리마니 저 | 방미경 역 지음 원서 : The Perfect Nanny “아기가 죽었다, 단 몇 초 만에. 아무것도 특별할 것 없는 하루였다.” 2016년 공쿠르상 수상작 113년 공쿠르상 역사상 단 12번째 여성 작가 전 세계적인 문학 스타의 탄생, 레일라 슬리마니 프랑스 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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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다우드 지음 콩쿠르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작! 프랑수아 모리악상 수상, 뉴욕 타임스 선정 2015 최고의 도서2015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 2015 타임 매거진 Top 10 도서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도서 선정!“『이방인』과 『뫼르소, 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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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우엘벡 지음 현대 프랑스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작가이자 우리 시대 최고의 논쟁적 작가 미셸 우엘벡의 다섯번째 장편소설로, 2010년 공쿠르 상 수상작이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한 예술가의 통렬한 일대기인 이 소설은 예언가적 시선으로 그려낸 현대 문화예술계의 정교한 지형도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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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살베르 지음 역사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제각기 존엄한 자신으로 살아남은 작고 여린 존재들의 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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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은디아이 지음 건강한 힘을 지닌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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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프랑스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의 대표작으로 한 기억상실자를 통해 「소멸된 자아찾기」라는 보편적 주제를 신비와 몽상의 언어로 탐색한 78년 콩쿠르상 수상 장편소설. 흥신소에서 탐정 일을 하다 퇴역한 ‘나’는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나‘는 한 장의 귀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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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크리스토프 뤼행 지음 프랑스가 잊고 싶어했던 브라질 침략의 한 장을 그린 역사모험소설. 2001년,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받은 장편소설이다. 1955년 붐비는 항구 브르타뉴에서 세 척의 선박이 브라질을 향한 긴 항해를 시작한다. 배 위에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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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아당 지음 아홉 편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으로 2004년 공쿠르 단편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신예작가 올리비에 아당의 작품집이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여운이 넘치는 문체는 알베르 까뮈의 문장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삶의 평속한 일상 속에 은폐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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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셜 오스트 지음 프랑스 최대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의 1986년도 수상작. 외부 세계와 자아 의식의 충돌을 시적 문체로 소화해냄으로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밤의 노예>는 언뜻 아리아드네의 미궁 신화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심약하고 무능한 주인공 필립 아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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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피에르아메트 지음 소설《브레히트의 정부》는 오랜 망명생활을 마치고 동독으로 돌아온 브레히트의 노년기를 그리고 있다. 1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패전국 독일에는 미군과 소련군이 주둔하고 있다. 나치 대신 공산주의 권력의 통제를 받게 된 동베를린에서는 새로운 질서 속에 국가를 재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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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 지음 『은밀한 생』『로마의 테라스』에 이어 국내에 세번째로 소개되는 파스칼 키냐르의 작품. 이번 작품『떠도는 그림자들』은 2002년 공쿠르 수상작이자 작가의 가장 최신작으로, 작가 스스로 죽을 때까지 집필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고백한 「마지막 왕국」시리즈의 첫번째 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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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슈노즈 지음 독창적인 주제와 풍부한 유머, 그리고 압도적인 재미 전직 조각가인 주인공 페레는 파리에서 화랑을 경영하는 남자로 회의주의자이며 수동적인 현대인의 원형이다. 아내와 헤어져서 집을 나왔고 부진한 화랑 경영으로 고전하던 그에게 조수 들라에는 어느 날 그럴듯한 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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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지음 2000년 공쿠르 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독일의 샹송 가수이자 배우인 잉그리드 카벤의 삶을 그린 ‘전기(傳記)적 오페라’이자, 카벤의 남편이었던 영화 감독 파스빈더를 비롯,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등 실제 유명인물을 만날 수 있는 실명 소설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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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콩스탕 지음 이 작품은 여성/여성성의 문제에 대한 전혀 새로운 접근과, 페미니즘에 대한 신랄한 냉소와 비판으로 출간 직후부터 프랑스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 지식인 계층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작이다. “여성의 힘과 슬픔에 관한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소설”(르 몽드) “인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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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말루프 지음 1993년 프랑스 콩쿠르 문학상 수상작. 저자 아민 말루프는 레바논 출신이면서 프랑스 문단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한 바위산에 내려오는 전설을 통해 격동하는 세계정세에 휘말린 19세기 레바논의 역사를 신화적으로 그린 장편이다. ［알라딘 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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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