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96년 처음 발간된 후, 전 세계 4개국어로 번역된 정광호의개정판.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다가 문득 말기암 선고를 받고 눈물 흘리는 여인, 분단된 조국이 가슴 아파 민족이 하나 된 모습을 흐르는 강물로 화폭에 담고자 했지만 꿈을 이루기도 전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노(老)화백 등 자연에서 오는 행복 에너지, 빛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반

전 세계 4개 국어로 번역 발간
12년 만에 돌아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한번 뿐인 소중한 삶, 진정한 행복과 풍요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정광호가 전하는 현재진행형 행복

1996년 처음 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이후 전 세계 4개국어로 번역, 발간되어 광범위한 사랑을 받았던 정광호(빛명상본부 설립자)의 대표저서이다. 자연에서 오는 행복 에너지, 빛viit을 만난 사람들이 그려내는 삶의 기쁨과 행복, 눈물 섞인 감동 실화들이 출간 12년이 훌쩍 지난 오늘날까지도 변함없는 감동과 떨림을 전해준다.

과학이 발달을 거듭하고 인류 문명 또한 고도화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을 향한 인간 본연의 갈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또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자연에서 오는 행복 에너지 빛viit을 말한다. 그리고 지난 이십 여 년, 이 힘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그들과 함께 웃고 울며 때로는 가슴 아파하고 환호했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저자 정광호의 행복담이 남다른 흡인력을 갖는 까닭은 무엇보다도 그의 이야기들이 가진 생명력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한번 뿐인 소중한 삶, 박제된 추억 혹은 지나간 한 때의 행복이 아닌 지금 이 순간 내 삶에서 만들어가는 현실의 행복에 대한 기록으로, 시대와 계층을 넘어 독자들에게 무한한 희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읽는 순간, 행복해진다!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의 행복 체험 포인트

평범한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저자의 행복 기록은 어린 시절의 동심 가득한, 지극히 평범한 추억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의 기록 가운데에는 어딘가 모르게 특이한 점이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마치 사과가 언제부터 붉어지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그와 함께 하고 있는 특별한 힘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행복과 풍요, 건강을 가져다주는 힘, 빛viit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또 겹쳐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저자는 오랜 의문의 답을 찾는다. 그리고 안락했던, 꽤나 잘나가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새로운 선택을 한다. 그저 혼자만의 혹은 한정된 몇몇 사람들만의 행복이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뒤를 이어 이 세상을 살아나갈 후손들을 위해서도 이 힘을 전하고 공유하는 삶을 말이다. 그리고 그는 우주의 근원에서 오는, 행복과 풍요, 건강을 가져다주는 이 힘에 빛viit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아픔과 한계를 뛰어 넘어, 생명력 넘치는 현재진행형 행복
빛viit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시장 박제처럼, 지난 날 언젠가 존재했던 과거의 기억이 아닌, 지금 살아 숨 쉬는 현재진행형 행복이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다가 문득 말기암 선고를 받고 눈물 흘리는 여인, 분단된 조국이 가슴 아파 민족이 하나 된 모습을 흐르는 강물로 화폭에 담고자 했지만 꿈을 이루기도 전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노(老)화백, 광주사태에 휩쓸려 인생의 황금기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젊은 가장…. 이 외에도 수많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과 삶의 무게가 빛viit과 함께 하는 가운데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거듭난다.


진정한 행복을 찾는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시대의 명저

삶은 다시 반복되지 않기에 더욱 소중하다.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막연히 다가올 행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를 읽고 그 해답을 찾아라. 상상 속 허구도, 듣기 좋은 경구도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움직이고 있는 진정한 행복, 빛viit과 조우할 수 있는 행운이 지금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와 함께 당신을 평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