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04년 여름
책소개 책소개모든 것을 무한히 의심하며 독단을 거부하는 과학의 논리와 방법에 몰두하고 현신하는 자세 그것이 바로 파인만이 우리에게 물려준 아름다운 유산이다.과학이 책임 있게 사용될 때 과학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무한한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파인만의 신념이었다. 다른 모든 위대한 과학자들과 마찬가지로 파인만은 자연 법칙에 대한 경이를 남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했다. 앎에대한 파인만의 열정을 이 책보다 더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은 어디에도 없다.파인만의 언행은 살아 있을 때뿐만 아니라 죽은 후에도 사람들 기억에 남아 평생 지혜의 샘이 되었다.
저자
파인먼, 리처드 필립스(저자)
저자소개
-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파인만
최근작 : ,,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 1918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유대인이었으나 유대교의 의식을 따르지는 않았다. 어린 파인먼은 옳은 답변보다는 질문을 통해 생각하게 하는 그의 아버지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그가 평생동안 간직하게 되는 천성인 유머와 재치를 불어넣어 주었다. 어린 시절 그는 라디오 수리에 많은 관심을 뒀으며 기계를 다루는 데에 재능이 있었다.
1935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에 들어간 파인만은 수학에서 불가사의한 소질을 드러냈다. 그는 이론 물리학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 절차를 상당히 쌓았다. 그가 4학년 때 쓴 논문 「분자 내의 힘과 긴장」은 인상적인 전조였다. 193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파인만은 당시의 유태인에게 불리한 제도적 편견을 극복하고 프린스턴에 들어갔다. 그는 핵물리학의 발전을 이끈 지도자인 존 휠러(John Wheeler)와 작업했는데, 휠러는 금세 파인만의 소질을 간파했다. 파인만은 1942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논문은 「양자 역학에서 최소 작용의 원리」였다. 그는 20대 초반에 이미 미국의 일류급 이론 물리학자로서 평가받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파인만은 1946년부터 1951년까지 코넬 대학에서, 1951년부터 1988년 2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교수로 일했다. 그는 교육에도 관심이 있어 미국 교사에게 주는 외르스테드 메달을 받았다. 그의 물리학 강의록(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은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했던 강연들은 녹음되고 사진 촬영되어 세 권의 강의록으로 출간되었다. (--- 위키디피아)
1965년에 양자 전기 역학 이론으로 줄리언 슈윙거, 도모나가 신이치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빛과 전자의 상호 작용을 도식화하는 파인만 다이어그램의 창안자이다.
지은 책으로 ,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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