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100권 ≪마르크스가 들려주는 자본론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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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영욱(저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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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제1장. 자유란 더불어 사는 것 1. 태진이의 상상 2. 중력이 없으면 무게를 느끼지 못한다 철학 돋보기
제2장. 신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 1. 신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라고? 2. 인간이 신을 창조하였다 제2장 철학 돋보기
제3장. 문제는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1. 구세군은 결코 구세주가 아니다 2.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 3.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돈을 번다 제3장 철학 돋보기
제4장. 역사의 근원은 노동이다 1. 꿀벌의 노동과 인간의 노동 2. 노동은 부의 원천이다 제4장 철학 돋보기
제5장. 물구나무서서 걷는 자본주의 사회 1. 시간은 돈이다? 2. 돈은 교환 수단이 아니라 자본 3. 바보 동네에서 정상인은 바보다 제5장 철학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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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100권 ≪마르크스가 들려주는 자본론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