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은 UN 회원국 192개국에 관한 핵심정보만을 간추려 요약한 것이다.
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해왔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일간지에 여행기를 연재해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간 필자는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요약서가 없는 것이 늘 상 아쉬웠다.
때문에 본인이 직접 겪으면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정보를 종합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최근 들어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세계 여행을 떠나고 있다. 여행을 떠날 때 그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떠난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일반

이 책은 UN 회원국 192개국에 관한 핵심정보만을 간추려 요약한 것이다.
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해왔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일간지에 여행기를 연재해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간 필자는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요약서가 없는 것이 늘 상 아쉬웠다.

때문에 본인이 직접 겪으면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정보를 종합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최근 들어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세계 여행을 떠나고 있다. 여행을 떠날 때 그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떠난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요즘 세상은 세계화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어서, 아무리 먼 외국도 가까운 이웃이 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렸다, 그러자면 이웃 나라, 먼 나라 가릴 것 없이 세계 주요 국가들의 현주소와 생활방식, 역사 등 최소한의 종합적 상식을 갖추는 일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UN에 가입되어 있는 전 세계 192개국의 국기와 인구, 면적, 위치, 종교, 국민의 구성비, 언어, 국민소득, 화폐 등 그 나라에 대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최신 통계자료를 망라해 놓았다.

그 다음 그 나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비자 발행 정보를 실어 방문할 나라에 대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으며, 그 나라의 대표적인 명승지를 간략히 소개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그 나라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를 만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사회 이슈를 정리해 담았다. 여행자에게는 견문을 넓혀주고, 일반인들에게도 상식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서다.

본서는 여행객이나 지리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 뿐 아니라 세계와 이웃하고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에게 살아있는 최신의 지리 역사 상식서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고 본다.
특히 여행을 꿈꾸는 학생, 직장인, 기업 종사자들에게는 세계를 한 눈에 섭렵할 수 있는 친근한 필수품이 될 것을 확신한다.

이외에도 초 중 고 학생들에게도 세계 각 나라별 사회구조, 특징, 역사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구입은 하늘교육 홈페이지 및 전국 주요서점 및 온라인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