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68년 칼데콧상 수상작
둥둥둥, 북치는 병정이 대포 쓸 준비를 합니다. 그러자 매부리코, 콧수염, 땅딸보 등 다른 병정들이 하나 둘씩 모여 한가지씩 일을 돕습니다. 자, 모두 모였으니, 하나, 둘, 셋 대포 발사! 가장 우수한 그림책에 수상하는 칼데콧상에 빛나는 이 책은 독특한 판화 기법에 강렬한 색상, 함축적이고 운율이 있는 문장을 결합시킨 그림책이다. ［반디북 제공］
저자
바바라 엠벌리(저자) 프뢰벨행복나누기(역자) 에드 엠벌리(삽화가)
저자소개
글과 그림을 그려 준 엠벌리 부부에 대하여
에드 엠벌리와 바바라 엠벌리 부부는 두 명의 자녀들과 함께 미국 매사추세스 주 입스위치에 있는 오래된 집에 살고 있다. 에드 엠벌리 아저씨는 매사추세스 주 말든에서 태어났으며,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한 뒤, 매사추세스 주 예술학교에서 예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독특한 목판화 기법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산뜻한 색상의 그림들은 에드 엠벌리 아저씨가 작업하였으며 여기에 바바라 엘벌리 아주머니가 리듬감 있고 경쾌한 글을 덧붙였다. ［반디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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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