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틀즈 마니아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드디어 한글 완역판 전격 출간!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은 팝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그룹 비틀즈의 모든 작품을 연대순으로 완벽하고 체계적으로 요약한 연대기이다. 1957년 라이브 공연에서부터 시작해 각종 작업 활동을 비롯한 음반 녹음작업, 텔레비전, 영화, 라디오 출연기록 등을 총망라해 기록했다. 이 책의 원서는 이미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비틀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비틀즈의 ‘바이블’로 불리는 마크 루이슨의 동명의 저서로, 마침내 국내 판권 문제를 해결하여 2009년 9월 9일 한글 완역본을 전격 출간하였다.

저자는 이미 비틀즈에 관한 수많은 도서들이 나와 있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훨씬 많다는 생각에 비틀즈가 참여한 모든 라이브 공연의 목록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작업은 장장 7년이 걸려「The Beatles Live!」로 완성됐다. 그는 후에 EMI의 요청에 따라 비틀즈 음반을 제작하는 데 관련 있는 모든 사람을 인터뷰한「The Complete Beatles Recording Sessions」를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The Beatles Live!」와「The Complete Beatles Recording Sessions」의 정수를 모아 다시 탄생한 책이다.

비틀즈의 모든 무대공연과 라디오 및 TV방송, 음반 녹음작업은 물론이고 그들이 무명시절부터 전성기까지 공연이나 음반취입 등과 관련해 작성했던 각종 문서와 관련 기사들,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와 선전물까지 비틀즈가 남긴 모든 흔적을 날짜순으로 낱낱이 기록하였다. 고화질의 컬러 화보 속 생생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위대한 역사를 남긴 주옥같은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추억 속 비틀즈를 다시 한 번 꺼내어보자.


일반

비틀즈는 예수보다 유명하다
Were More Popular than Jesus
- 존 레논(1966)

비틀즈에 관한 한 아무도 넘보지 못하는 최고의 마니아북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한글 완역본 전격 출간!

● 비틀즈에 관한 전 세계의 1천여 책 중
ONLY NO. 1, Best of The Best Book!
● 1957년 쿼리 멘 시절부터 1970년 해산까지
비틀즈의 모든 작품과 연주 활동, 숨은 행적을
완벽하게 총망라한 비틀즈의 모든 것!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진자료 500여 장과
화려한 편집으로 재구성한 비틀즈의 총천연색 연대기!

2009년 9월 9일 9시, Come Back the BEATLES!
전 세계적으로 비틀즈에 관한 책은 무려 1천여 종이 넘게 출간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비틀즈에 관한 책이 많지 않았다. 마크 루이슨이 쓴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은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비틀마니아들 사이에서 ‘바이블’로 불리는 절대서이다.
2009년 9월 9일, EMI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와 함께 4년에 걸쳐 준비한 비틀즈 전집 디지털 리마스터링 음반과 ‘더 비틀즈: 록 밴드(The Beatles: Rock Band)’라는 비디오 게임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그 시기에 맞추어 (주)생각의나무가 오늘에야 비로소 마크 루이슨의 대작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에 대한 국내 판권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3천여 비틀즈 팬들이 목말라하던 한글 완역본을 출간한다.
저자 마크 루이슨은 1988년에 이 책의 모태가 된 전작 『The Beatles Recording Sessions』를 출간하면서 세계적으로 비틀즈 연구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영국과 북미에서만 35종의 책이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을 인용했다. 마크 루이슨은 20세기의 모차르트라 표현해도 부족한 비틀즈를 수년에 걸쳐 파고들면서 진정한 작가정신을 증명하였고,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또 한 명의 ‘장인’이자 전설적인 ‘예술가’가 되었다. 그의 저서를 보고 비틀즈의 생존 멤버 중 한 명인 폴 매카트니와 프로듀서 조지 마틴은 “비틀즈에 대해서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안다”고 경탄했다.

비틀즈는 예수보다 유명하다!
최근에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면서 다시 한 번 비틀즈가 뉴스에 오르내렸다. 1985년에 마이클 잭슨이 폴 매카트니와 경쟁하면서 비틀즈의 히트곡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260곡에 대한 판권을 보유한 법인 ATV뮤직을 4,500만 달러에 사들였는데, 이것이 과연 누구에게 넘어가느냐 하는 대목이었다. 이제 그 가치는 무려 5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가십도 뒤따랐다.
비틀즈의 곡들은 상당수가 저작권 관련 문제에 얽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방송에서도 배경음악이나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고, 팬들의 입장에서도 합법적으로 MP3를 다운로드하는 것조차 곤란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광고에 비틀즈의 음악 ≪I Will≫을 넣었을 때도 불과 4개월 사용하는 데 4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수많은 곡의 저작권은 비틀즈 멤버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기업, 개인들이 나누어 갖고 있다.
이는 비단 음악뿐만이 아니다. 비틀즈에 관해서라면 사진 한 장, 글 한 줄도 전 세계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비틀즈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가까이 하기 어려운 대상인 셈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비틀즈의 음악이 흐르고 있다, 단 1초의 빈틈도 없이!
가장 큰 음악잡지인 《롤링스톤》 지에서 선정한 최고 음반 10위에는 1위를 포함해서 비틀즈의 앨범만 세 개가 들어 있다. 독자들이 선정한 10대 명반에서도 1위를 포함해 앨범 3개가 올랐으며, 《더 타임스》 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가수 순위에서도 비틀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다른 음악잡지가 내는 통계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독자 선정 20세기 최고의 작곡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 10, 역대 싱글차트 1위곡 최다 보유 아티스트, 역대 싱글차트 1위곡 최다 보유 아티스트, 전 세계 최다 앨범 판매고 등 비틀즈가 독보적으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각종 통계만 해도 십여 가지가 넘는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하면 언제나 1, 2위에는 비틀즈의 ≪Yesterday〉와 ≪Let it be≫가 오르고, 유튜브 조회수를 보더라도 비틀즈의 곡 중에서는 저 두 곡이 조회수 2, 3위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1위는? 바로 ≪Hey Jude≫,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사랑받는다는 증거일 것이다. (※ 비틀즈 관련 기록 참조)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의 저자 마크 루이슨은
비틀즈를 다룬 모든 작가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며,
비틀즈에 대해서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조지 마틴George Martin (비틀즈 프로듀서)

“비틀즈의 사운드는 바흐의 푸가에 필적한다.
여러 가지 의미로 그들은 금세기 최고의 작곡가다.
비틀즈는 20세기의 슈베르트나 헨델이라 할 수 있다”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뉴욕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s』에 대하여
마크 루이슨은 EMI의 정식 요청에 따라 외부인으로서는 처음으로 EMI가 소장한 비틀즈의 모든 자료를 오랜 시간에 걸쳐 직접 확인했다. 음반과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기록, 미공개 녹음 테이프와 편집되었던 자료까지 모두 확인한 마크 루이슨은 나아가 조지 마틴을 비롯해 음반제작 기술자, 공연 기술자, 연주자, 녹음기사 등을 가리지 않고 비틀즈의 연주활동과 관련한 사람들을 모두 찾아다니면서 인터뷰를 했으며, 누구보다도 폴 매카트니와 긴 인터뷰를 해 보기 드문 기록을 남겼다.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s』는 마크 루이슨이 비틀즈에 관해 쓴 저서들 중 단연 최고로 꼽힌다. 이전 저작인 『The Beatles Live!』와 『The Beatles Recording Sessions』의 정수만 다시 모아 보강한 이 책은 비틀즈의 모든 무대공연과 라디오 및 TV 방송, 음반 녹음작업 등은 물론이고 그들이 무명시절부터 전성기까지 공연이나 음반취입 등과 관련해 작성했던 계약서와 관련 기사들, 출연을 알리는 포스터와 선전물까지 비틀즈 활동 전부를 날짜순으로 낱낱이 기록하였다. 게다가 비틀즈가 음악 외적으로 활동한 영화촬영과 관련 인터뷰, 텔레비전 방송까지 비틀즈에 관련해 남아 있는 기록이라면 모두 모은 책이다.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탁월한 실력으로 비틀즈의 행적을 연대순으로 묘사해, 출간 이래 비틀즈에 관한 최고의 권위서로 베스트셀러 목록을 강타하면서 일반 대중의 관심과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마크 루이슨은 2004년도에 타임 워너의 자회사인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2년에 걸쳐 비틀즈 전기 3부작을 발간하는 조건으로 약 24억 원에 계약을 맺고, 지금도 비틀즈의 숨은 정보를 찾아다니며 2016년 완간을 목표로 집필 중이다.

천재의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단한 역작!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

비틀즈에 관해 이보다 더 자세하고 종합적인 책은 없다!
《더 타임스The Times》

▶ 비틀즈 관련 기록

■ 《롤링스톤》 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앨범
1. THE WHITE ALBUM - The Beatles
2. DARK SIDE OF THE MOON - Pink Floyd
3. ABBY ROAD - The Beatles
4.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The Beatles
5. THE WALL - Pink Floyd
6. THRILLER - Michael Jackson
7. LED ZEPPELIN Ⅳ - Led Zeppelin
8. THE JOSHUA TREE - U2
9. TEN - Pearl Jam
10. NEVERMIND - Nirvana

■ 《롤링스톤》 지 선정 20세기 최고 음반 500선
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The Beatles
3. Revolver - The Beatles
5. Rubber Soul - The Beatles
10. The Beatles (The White Album) - The Beatles
14. Abbey Road - The Beatles
39. Please Please Me - The Beatles
59. Meet the Beatles - The Beatles
86. Let It Be - The Beatles
332. Help! - The Beatles
388. A Hard Days Night - The Beatles
420. With the Beatles - The Beatles

■ 《롤링스톤》 지 독자 선정 20세기 최고의 작곡가
1. 존 레논 - 비틀즈
2. 폴 매카트니 - 비틀즈
3. 밥 딜런
4. 엘튼 존
5. 빌리 조엘
6. 데이브 매튜스
7. 폴 사이먼
8. 커트 코베인
9. 지미 헨드릭스
10. 스팅

■ 《롤링스톤》 지 선정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 10
1. 비틀즈 (THE BEATLES)
2. 밥 딜런 (BOB DYLAN)
3.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4. 척 베리 (CHUCK BERRY)
5.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6.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7. 로버트 존슨 (ROBERT JOHNSON)
8. 마일즈 데이비스 (MILES DAVIS)
9. 지미 헨드릭스 (JIMI HENDRIX)
10.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아레사 프랭클린 (ARETHA FRANKLIN)

■ 역대 싱글차트 1위곡 최다 보유 아티스트 1위 (20곡)
1964-I Want You Hold Your Hand
1964-She Loves You
1964-Cant Buy Me Love
1964-Love Me Do
1964-A Hard Days Night
1964-I Feel Fine
1965-Eight Days A Week
1965-Ticket To Ride
1965-Help!
1965-Yesterday
1966-We Can Work It Out
1966-Paperback Writer
1967-Penny Lane
1967-All You Need Is Love
1967-Hello Goodbye
1968-Hey Jude
1969-Get Back
1969-Come Together
1970-Let It Be
1970-The Long And Winding Road

■ 《The Times》 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가수: 비틀즈
1. 비틀즈 (THE BEATLES)
2. 밥 딜런 (BOB DYLAN)
3.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4. 아레사 프랭클린 (ARETHA FRANKLIN)
5.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마이클 잭슨(MICHAEL JACSON)

■ 세계 앨범판매고: 15억 장(세계 최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
(≪The One≫ 앨범 이전 EMI공식 집계(현재 20억 장 추산),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등의 솔로 음반 제외)
■ BBC 선정 1,000년 동안 최고의 작곡가: 폴 매카트니
■ 《Bill Board》 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가수: 비틀즈
■ 역대 음반 판매량 기록: 비틀즈(기네스 추산 10억 장 이상, 미 음반협회 추산 4억 장)
■ 최다 헌정앨범 보유: 비틀즈 158개(+존 레논 35개+폴 매카트니 30개=223개)
■ ’64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부터 5위까지의 석권, 팝 음악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 ’64 미국에 데뷔한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이 그해 모든 음반 판매량의 60%
■ 미국 내 최다 앨범 판매고: 1억 7,000만(현재 2억 2,000만 장 추산)
(싱글 앨범 제외, 미국에서 정식으로 수입한 정규 앨범 기준)
■ 우주로 곡을 쏘아올린 유일한 대중가수(다른 음악인으로 베토벤이 있음)
■ 빌보드 앨범차트 최장기간 1위: 비틀즈
■ 최다 리메이크 곡:≪Yesterday≫(2,000여 명의 가수가 2,500번 이상 리메이크)
■ 미국 내 1,000만 장 이상 판매 앨범(다이아몬드 앨범) 수 1위: 비틀즈(총 6개)
■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1, 2위: 비틀즈(≪Yesterday≫, ≪Let i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