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상황을 보는 방법과 실전 기술을 익혀 퍼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본편?1) 홀인을 향한 올바른 자세를 마스터하자’에서는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자세에 관해 설명한다. 페이스 면을 스퀘어로 유지하고 페이스의 중심으로 정확하게 공을 치기 위한 자세를 마스터하는 방법들을 사진과 함께 알려 준다. ‘(기본편?2) 홀인하는 스트로크의 기본을 마스터하자’에서는 바르게 스트로크하고 공을 정확하게 임팩트하여 합리적으로 퍼팅하는 요령을 연속 동작을 통해 가르쳐 준다. ‘(실전편) 실전 테크닉과 Q＆A에서는 스타트 전의 연습법과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하여 거리감을 맞추는 테크닉에 관해 설명한다.

( 저자)

( 번역자)

KPGA 티칭 프로, US GTF 마스터 프로이며 DYNACRAFT 클럽 메이킹 연구원. 경인방송 골프 해설 위원, 서일대학 사회체육과 교수, KPGA 중앙 경기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골프연구원 원장, MBC ESPN 골프 해설 위원, 서울경제신문 칼럼니스트, 두산 TMS 기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F72C0269-FE82-48BD-8106-5CAB3F399033

- 감수자의 말

Chapter 1 / 기본편 1 : 홀인을 향한 올바른 자세를 마스터하자
공이 잘 굴러 가려면 페이스 방향이 중요하다
퍼터를 부드럽게 쥔다
스트로크 중에는 양 손바닥이 위를 향한다
양팔을 밑으로 늘어뜨려 퍼터를 쥔다
퍼터의 헤드를 바르게 소울한다
팔꿈치부터 엄지손가락 끝까지 쭉 편다
라인과 평행하게 자세를 잡는다
공은 왼쪽 눈 바로 밑에 놓는다
포인트에 대해 페이스를 스퀘어로 맞춘다
프리 샷 루틴을 일정하게 한다
* 문제 해결법 : 퍼트가 갑자기 들어가지 않는다면?

Chapter 2 / 기본편 2 : 홀인하는 스트로크의 기본을 마스터하자
간단하고 쉬운 스트로크를 한다
헤드를 곧장 뒤로 뺐다가 바르게 내민다
어깨를 세로로 움직여 헤드를 똑바로 내보낸다
상체를 사용하여 스트로크한다
가볍고 둥근 통나무를 안은 것처럼 공을 친다
그립 엔드가 배꼽을 향하도록 퍼터를 움직인다
샤프트 플랜에 따라서 퍼터를 움직인다
두 눈을 라인 위에 둔다
페이스의 중심으로 공을 맞히려 노력한다
어퍼 블로하듯이 공을 맞힌다
리듬감 있게 공을 맞힌다
미들 퍼터에 도전해 보자
받침점이 움직인다면 미들 퍼터를 쓴다
손으로 치는 습관이 있다면 롱 퍼터를 쓴다
* 문제 해결법 : 스트로크가 안정되지 않는다면?

Chapter 3 / 실전편 3 : 실전 테크닉과 Q&A
홀을 지난 곳에 공을 세우듯이 친다
거리감은 스트로크의 크기로 조정한다
그린에 올라가기 전에 전체 경사를 확인한다
휘는 라인도 자세와 타법은 스트레이트와 같다
공이 목표를 통과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스타트 전의 연습법 ① : 긴 퍼트부터 공을 치기 시작한다
스타트 전의 연습법 ② : 1미터 안쪽은 반드시 넣어야 한다
공이 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벗어난다면?
공이 홀 바로 앞에 선다면?
긴 퍼트에서 스리 퍼트만 한다면?
짧은 퍼트가 잘 안 된다면?

- 나이토 유지의 셀프 체크 Q&A